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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친구들의 영화제' 1월 18일 부터 2월 6일까지 열려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이 다시 뭉쳤다. 서울아트시네마가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시네마테크전용관 설립을 위한 ’2007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를 개최한다. '시네마테크의 친구들'(대표: 박찬욱)은 서울아트시네마를 지지하고 영화문화의 다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영화감독ㆍ평론가ㆍ배우를 주축으로 한 영화인들의 모임. 관객들의 열띤 속에 막을 내린 지난
글: 강병진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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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요즘 애들은 모르는 옛날 미남미녀(?)를 찾아서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애들은 모른다, 동네 슈퍼마켓 할아버지 같은 이대근이 한때 에로영화의 남자주인공으로 사랑받았다는 사실을. <배트맨 비긴즈>를 통해 슈퍼히어로의 집사로 잘 알려진 마이클 케인이 젊어서는 주드 로 뺨치는 미남이었다는 사실을. 한때 대중적인 인기를 한몸에 끌었으나 시간의 흐름과 함께 조역으로, 단역으로 사라져버린 배우들과 다
글: 이다혜 │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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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2006년 중국영화산업 눈에 띄는 성장세
중국 영화국에 따르면, 2006년 중국의 극장 총수입은 3억3천600만 달러(26억 2천만 위엔)로 집계됐다. 이는 2005년의 2억5600만 달러와 비교했을 때 30% 이상 증가한 결과다. 중국영화국의 통강(Tong Gang) 국장은 이같은 급격한 성장세의 주요인을 배급이 개선된 데서 찾고 있다.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통강 국장은 지난 해 중국에 총
글: 안현진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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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형 합작 프로젝트 <멜라니의 바이올린>
제작비 500억원 규모의 합작영화가 준비된다. 비전링크글로벌의 <멜라니의 바이올린>은 한국, 중국, 미국, 프랑스가 결합한 프로젝트다. 500억원의 제작비는 한국 비전링크글로벌이 300억, 중국측이 200억원을 감당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비전링크글로벌은 최근 중국 장성국제전파책임유한공사와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프랑스와 미국은 공동제
글: 김수경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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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순수청년, 그게 좋잖아요? <허브>의 정경호
강혜정, 배종옥이란 쟁쟁한 배우들에게 묻히지 않고 드라마를 살릴 것. 곧 개봉할 <허브>의 허인무 감독이 정경호를 캐스팅하며 그에게 걸었던 기대다. 조연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언제나 조연 이상의 존재감을 반짝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그가 맡았던 역할은 하나같이 남의 이목을 잡아끄는 타고난 매력을 지닌 인물이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g
글: 김민경 │
사진: 오계옥 │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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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오래된 정원>의 그림을 그린 화가 조덕현
<오래된 정원>의 연인, 현우와 윤희가 17년의 세월을 지나 조우할 수 있었던 것은 윤희가 남긴 글과 그림을 통해서다. 문자를 이정표 삼아 근접하던 두 사람의 시간은 윤희의 화폭에 이르러 비로소 하나로 겹쳐진다. 파릇한 고등학생 현우와 병마에 꺾어진 윤희가 한 공간에 자리를 잡고, 곧이어 윤희의 아버지와 어머니, 딸 은결이가 가족사진을 완성하듯
글: 최하나 │
사진: 오계옥 │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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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개봉 30주년을 맞아 부활한 <로보트 태권 V>
일시 1월9일
장소 서울극장
이 영화
태권도 챔피언 김훈은 거대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김박사의 아들이다. 김박사는 동료였던 카프 박사가 못생기고 왜소한 외모 때문에 놀림을 받고 사라진 이후 혼자 거대 로봇 태권 V를 개발하고 있다. 어느날 카프 박사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메리가 김박사를 찾아오지만, 그녀는 태권 V 설계도를 탈취하려고 카프 박사가 보
글: 김현정 │
200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