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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프로듀서스>
영화는 첫 장면부터 제작년도를 확인하고픈 충동이 일 정도로, 1930년대 할리우드 고전뮤지컬 전성시대의 작품을 보는 듯하다. 영화는 어렸을 때 보던 '주말의 명화'를 큰 화면으로 다시 보는 듯한 친숙함과 안락함을 제공하며, 너무 과격하지 않은 웃음과 너무 급진적이지 않은 풍자를 풀어놓는다. 100% 망할 뮤지컬을 기획해서, 투자금을 갖고 튀자는 이른바 '
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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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현영 온몸을 불사르다, <최강 로맨스> 첫 공개
일시 1월16일
장소 메가박스 신촌
이 영화
황당 사건들을 겪게 되면서 커플로 맺어지는 두 남녀의 이야기. 형사인 강재혁(이동욱)은 뛰어난 무술실력에 철두철미한 정의감까지 갖고 있다. 그는 거리에서 오뎅을 먹고 있던 최수진(현영)과 부딪치는 바람에 용의자를 놓치게 된다. 강재혁은 날카로운 물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서리 공포증의 소유자. 그는 수진과
글: 이영진 │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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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송길한 작가 시나리오 선집 발간 기념,<짝코> 상영회
송길한 작가의 시나리오 선집이 출간됐다. 송길한 작가는 임권택 감독의 대표작 <짝코>, <길소뜸>, <만다라>, <우상의 눈물>, <안개마을>, <비구니>, <티켓>, <안개마을>, <씨받이>를 함께 작업하며 한국영화사의 한 축을 일궈냈다. 이번 출판을 기념해
글: 김수경 │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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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고려장 복원> 한국에서 했다" 박찬욱 감독 사과
박찬욱 감독이 사과했다. 박찬욱 감독은 공개적인 이메일을 통해 지난 1월12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2007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실수했던 점을 사과했다 . 박감독은 작년 말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개최된 ‘김기영과 그의 정신적 아이들’영화제를 언급하며 “그 프린트들은 우리가 복원해서 프랑스에 대여해줘야 했는데 거꾸로
글: 김수경 │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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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6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결과 - 말말말
"(진지하게)어느날 아침, 숙취에 깨서는 충동적으로 수염을 면도해버렸습니다. 이젠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았죠."
- 사샤 배런 코언,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문화 빨아들이기> 뮤지컬·코미디 부문 최우수남자연기상 수상
"우리 딸과 3개월 반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뒹굴거렸더니, 정말 떨리는군요. 이렇게 차려입었고 밖에 나왔어요
글: 안현진 │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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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예술영화와 허술한 영화 사이를 찾으려 했다"
<미녀는 괴로워>를 제작한 원동연 리얼라이즈필름 대표
<미녀는 괴로워>는 리얼라이즈필름의 창립작이다. 처음 제작한 영화로 전국 500만명 흥행을 일궈낸 제작자의 기분은 어떨까. 사무실 전화와 휴대폰이 불이 날듯 울려대는 원동연 대표에게 흥행 제작자의 기분을 물었다.
-전화기에 불이 날 것 같다. 취재 의뢰도 하루에 여러 건 될
글: 김수경 │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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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6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결과 - TV부문
1년차 드라마, 영국 베테랑 배우, 방송사 ABC의 목요일 프로그램이 골든글로브 TV부문의 주인공이었다. 현지시각으로 1월 15일 진행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ABC의 <어글리 베티>는 TV시리즈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여자연기상을 수상했고, 역시 ABC의 간판 드라마이며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그레이 아
글: 안현진 │
200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