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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온라인 인터뷰]CJ엔터테인먼트 전략기획실장 길종철
2007년 사업 전략을 발표한 CJ엔터테인먼트 길종철 전략기획실장
2005년 연말, 김주성 대표가 취임하면서 CJ엔터테인먼트의 인적 구조는 재편됐다. 당시 한국영화아카데미 최초로 프로듀서 전공을 담당하던 길종철 교수도 투자마케팅총괄이라는 직함으로 CJ에 동승했다. 과거 삼성영상사업단 한국영화팀의 1세대였고, <올드보이>의 공동제공자였던 그가
글: 김수경 │
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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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전대미문의 부부싸움 <황후花>
장이모는 <황후花>를 설명하며 오래된 중국 속담을 인용했다. 그는 “겉에는 황금과 보옥, 안에는 부패와 타락. 이 속담이 뜻하는 바는 아름다운 껍데기 아래에는 어둡고 섬뜩한 진실이 놓여 있다는 것”이라면서 <황후花>가 지금까지도 중국을 지배하고 있는 봉건주의를 폭로하는 영화라고 말했다. 여인들이 바르는 분가루에서부터 하늘처럼 거대한
글: 김현정 │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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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독자에게] <거침없이 하이킥>과 <하얀거탑> 사이
요즘 열심히 보는 TV프로그램이 두개 있다. <거침없이 하이킥>과 <하얀거탑>. 두 프로가 다루는 세계는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지만 어떤 면에선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권력을 둘러싼 다툼을 하나는 가족코미디로, 다른 하나는 정치드라마로 풀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엉뚱한 상상을 할 때도 있다. <거침없이
글: 남동철 │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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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앗! 당신] 너무나 두꺼운 하얀 도화지, 윌 패튼
<아마겟돈> 1월27일(토) SBS 밤 12시5분
지구가 절멸의 위기에 처했다. 거대한 행성의 위협에 맞서 동원된 최후의 희망은 브루스 윌리스를 위시한 굴착 전문가 집단. 목숨을 거는 대가로 “교통 딱지를 전부 없애줄 것”을 슬쩍 부탁하는 괴짜들 중 가장 눈에 띄지 않는 것은 척으로 등장한 윌 패튼이다. 소심한 실패자로 등장한 그는 그러나 클라
글: 최하나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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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피의 일요일, 그 참혹한 기록, <블러디 선데이>
EBS 밤 11시
1972년 1월31일, 북아일랜드 데리시의 평범한 주민들은 영국 정부에 대항해 시민권을 주장하기 위한 평화행진에 나선다. 그러나 영국군은 시위를 완전봉쇄한다는 원칙을 굽히지 않고 결국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기에 이른다. 군인들의 무차별적인 총격 속에서 13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살해된다. 사건은 조작되었고 영국군들 중 그 누구도 이에 책
글: 남다은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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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봄은 다시 찾아오고, <여름이 가기 전에> 배우 김보경
거친 사내들을 제압하던 그 카리스마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사랑, 오직 사랑에 목매던 <여름이 가기 전에>의 소연을 보고 있노라니 저 인물을 연기한 배우가 <친구>의 진숙으로 이름을 알렸다는 사실이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연극이 끝난 후>를 뽑아내던 강하지만 가녀린 목소리로 각인된 김보경. 경상도 ‘싸나이’들의 진득한 우정담
글: 장미 │
사진: 이혜정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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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
가장 중요한 건 믿음과 의리다
매니저치고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알리고자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건 진정 대중 앞에 나서야 하는 주인공인 배우들의 그림자 안에서 지내는 생활이 몸에 뱄기 때문일 터. 매니지먼트 업체 나무엑터스의 김종도 대표 또한 그런 부류에 속한다. 그가 그동안 좀처럼 매체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건 다소 험악한 분위기의 외모 탓은 아
글: 문석 │
사진: 손홍주 │
200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