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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아버지의 이름으로, <성난 펭귄> 촬영현장
이문식과 백윤식이 마을금고 내부 한쪽 귀퉁이에 서 있다. 백윤식은 이문식과 박효준을 향해 말한다. “헬리콥터 부른다고 여기 올 거 같아? 착륙할 데가 어딨어? 너희들 지금 영화 본 거 그대로 따라하려는 거지?” 평상복 재킷 위에 ‘경찰’ 표시가 나염처리된 방탄조끼를 입은 그는 사복경찰이다. 극중 직업에 상관없이 우아하게 곱슬거리는 머리는 당분간 백윤식의 트
글: 박혜명 │
사진: 오계옥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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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케이티 홈즈, <배트맨> 대신 <매드 머니> 출연
수리 엄마,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지난 2년간 싱글에서 부부로, 그리고 수리의 엄마로 변신한 케이티 홈즈가 고른 차기작은 <델마와 루이스>의 각본을 쓴 칼리 쿠리가 연출하는 <매드 머니>다. 케이티 홈즈에 이어 퀸 라티파가 출연을 결정한 <매드 머니>는 영국 TV에서 방영된 TV 시리즈 <핫 머니>를 영화화 하는
글: 안현진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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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마파도2> 하멜의 여인왕국기
글·그림: 정훈이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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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괴물>, 아시안영화상 5개 부문 후보 올라
첫 아시안영화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1월29일 홍콩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오는 3월20일 시상식을 열 계획인 제1회 아시안영화상의 후보를 발표했다. 제1회 아시안영화상의 10개 부문 중 한국영화는 최우수 작품상의 <괴물>(봉준호)을 비롯해 16개 부문(합작영화 포함)에서 후보로 올랐다. <괴물>은 최우수 작품상 외에도 남우
글: 문석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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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좀처럼 잡히지 않는 그녀들의 속사정, <바람피기 좋은 날> 첫 공개
일시 1월 29일
장소 서울극장
이 영화
그 여자들과 그 남자들의 진짜 이름은 알기 힘들다. 그냥 채팅의 세계에서 그들은 스스로를 이렇게 부른다. 이슬(김혜수), 작은 새(윤진서), 대학생(이민기), 여우 두 마리(이종혁). 당당하고 매력적이지만 조금 푼수 끼도 있어 보이는 ‘이슬’은 순진하면서도 귀여운 나이 어린 ‘대학생’을 만나고, 수줍고 맹
글: 정한석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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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절묘한 컨셉과 캐릭터의 승리, <미녀는 괴로워>
지난주 한국영화 역대 흥행 10위에 진입한 <미녀는 괴로워>가 1월30일까지 623만명을 동원하며 <투사부일체>를 제치고 한국영화 최고 흥행 코미디영화로 부상했다. 이 기록은 620만명을 동원한 <쉬리>를 넘어선 한국영화 역대 흥행 8위에 해당한다. 슈퍼스타 부재, 성형수술이라는 예민한 소재, 크리스마스를 앞둔 힘든 개봉
글: 김수경 │
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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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에 <파드레 누에스트로>
1월18일부터 28일까지 11일 동안 미국 유타주의 파크시티에서 열린 작은 영화들의 축제, 선댄스영화제가 수상작을 발표하며 막을 내렸다.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불법 입국한 10대 소년이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아버지를 찾아서 뉴욕을 헤매는 이야기, 크리스토퍼 잘라 감독의 <파드레 누에스트로>(Padre Nuestro)가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글: 안현진 │
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