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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지적 장르주의자의 유쾌한 놀이? <참 아름다운 세상>
<참 아름다운 세상> WWW.What a Wonderful World
파우지 벤사이디/프랑스,모로코,독일/2006년/99분/인디비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마그레브 영화의 신진 작가 파우지 벤사이디는 역설로서 그렇게 말한다. 인터넷으로 지령을 받아 살인청부업을 일삼는 남자, 일선 경찰이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게 휴대폰을 빌려 주고 용돈을
글: 정한석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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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질시의 음성과 탐욕의 시선 <사유재산>
<사유재산> Private Property
조아킴 라포스 |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2006년 |95분|인디비전
지난해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남편과 이혼한 뒤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는 파스칼은 새 남자친구의 권유에 따라 직장을 그만두고 레스토랑을 개업하려 한다. 집을 팔아서 가게를 차릴 돈을 마련하겠다는 파스칼의 말에 쌍둥이
글: 이영진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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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영화보다 낯선-아르타바즈드 펠레시안 특별전
세르게이 파라자노프와 더불어 아르메니아 영화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꼽히는 아르타바즈드 펠레시안은 한국에선 아직 좀 낯선 이름이다. 소비에트 무성영화 시기 몽타주 이론의 유산을 창조적으로 계승, 파라자노프의 독특한 영화적 화법에 필적할 만큼의 혁신적이고 전위적인 영화언어를 만들어낸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펠레시안은 안타깝게도 그간 소문으로밖에 전해들
글: 유운성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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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디지털 단편영화 프로젝트 <숏!숏!숏!> 관객과의 대화
“감독과 배우들 앞으로 나와주세요.” 올해 처음 시도된 디지털 단편영화 프로젝트 <숏!숏!숏!>의 상영이 끝난 29일 오후 3시10분. 마이크를 잡은 정수완 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의 요청에 따라 객석에서 숨죽이며 잠복해 있던 이들이 하나둘 무대를 채웠다. 이날 GV에 참석한 이들은 모두 6명이나 됐다. <기다린다>의 감독 김종관과 배
글: 이영진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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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L.A 팜트리에 마이너리티의 이미지가 있더라”
김정중 감독은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주위 지인들이 반 농담처럼 ‘인터내셔널 감독’이라고 부르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 베이징영화학교에서 공부한 뒤 한국에서 연출부를 잠시 거치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했다. 그의 영화 <허스>는 미국의 세 도시에서 살아가는 같은 이름의 세 여자에 관한 에피소드 형식의 여행기인데, 이국에서 한국인으로 혹은 마이너
글: 정한석 │
사진: 조석환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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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0일 밤, 게스트 파티 열려
30일 밤 10시부터 게스트들을 위한 파티가 지프 라운지에서 열린다. ‘울트라 인디쇼’라 이름붙은 이 행사를 위해 캐스커, 허밍 어반 스테레오 등이 나선다. 아이디를 갖고 있으면 입장이 가능하다. 영화제 쪽은 5월1일과 2일 이틀동안 지프라운지를 자정까지 개방해 관객들을 배려할 예정이다. 캐비넷 싱얼롱즈가 관객들을 위해 즉석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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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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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념품 숍 매출 지난해 대비 2배 상승
기념품 숍의 매출액이 지난해 이맘 때 대비 2배 늘었다. 주로 많이 팔리는 품목은 4종의 티셔츠와 영화제의 각 섹션을 컨셉화한 포스터. 티셔츠의 경우 이미 1종은 전부 판매됐다. 문구류등의 판매 수량도 높은 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념품 샵에서 판매한 티켓 교환권이 매출을 늘린 큰 원인 중 하나이며 선물용으로 증정하는 사례들이 많다”고. 물품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