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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폴 버호벤 감독의 영화인생] 귀환, 지옥, 승승장구
센세이셔널리스트 폴 버호벤 감독이 돌아왔다. 햇수로 따지면 무려 7년 만의 귀환. <로보캅> <토탈 리콜>로 할리우드의 신전에 올랐던 그는 <쇼걸>과 <할로우맨>의 실패로 할리우드를 떠나 모국인 네덜란드로 돌아갔다. 그리고 7년 만에 날이 하나도 닳지 않은 폴 버호벤식 영화 <블랙북>을 들고 귀환했다.
글: 김도훈 │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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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괴물>, 미국 박스오피스 100만 달러 돌파
영화 <괴물>이 미국에서 개봉된 역대 한국영화중 최단기간에 박스오피스 100만달러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미국에서 15개 도시 71개관에서 개봉한 <괴물>은 개봉 첫 주말인 지난 9일 부터 11일까지 32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개봉 2주차까지 69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후 3주차에는 35개 도시, 94개 관으로 확대 개봉한
글: 강병진 │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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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로스페이스, 오다기리 죠 특별전 개최
4명의 오다기리 죠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미로스페이스는 오는 4월 12일 부터 18일까지 ‘<I LOVE 오다기리 죠> 4色 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오다기리 죠는 1976년 오키야마현 출생으로 <플라토닉 섹스> <아즈미> <밝은 미래>등의 영화를 비롯해 <사토라레> <비기너>
글: 강병진 │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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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지아장커의 <스틸라이프>, 한국개봉
지아장커 감독의 <스틸라이프>가 오는 5월 3일 한국에서 개봉된다. <스틸라이프>는 중국 산샤지역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빠른 속도로 산업화되어가고 있는 중국의 현실을 예리한 시선으로 관찰하는 영화. 절망과 가난으로 가득찬 중국의 모습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그려내며 빠른 발전과 동시에 많은 것을 잃어가고 있는 중국의 현실을
글: 강병진 │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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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7전주국제영화제, 인디비전 상영작 12편 확정
2007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인디비전’(Indie Vision)상영작 12편이 확정됐다. ’인디비전’은 새로운 영화미학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 세계 신인 감독들의 60분 이상의 장편 극영화와 장편 다큐멘터리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섹션. 올해는 영화 평론가이자 시네마닐라 영화제, 상가폴 영화제, 우디네 극동 영화제에서 자문위원 및 프로그래머로 활동
글: 강병진 │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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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주국제영화제, 넷팩상(NETPAC Award)신설
2007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부터 넷팩상(NETPAC Award)을 신설했다. 넷팩상은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베를린영화제 등 전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의 발전과 진흥에 기여해 오면서 아시아 영화의 최고 권위상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지난해 말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에 가입한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제에서 상영되
글: 강병진 │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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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덴젤 워싱턴, 윌 스미스, 포레스트 휘태커에 관한 7가지 소사(小史)
언젠가는 피부색을 언급할 필요가 없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오스카 수상 여부를 점칠 때나 수상자에 관해 분석할 때나 피부색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 영화 속 아시아인들이 주로 인색한 가게 주인이나 공부벌레 학생으로만 그려지는 것처럼 흑인들은 많은 경우 뒷골목에서 어슬렁거리며 행인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단순강도(백인은 지능형 범죄를 주로 저지
글: 이다혜 │
200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