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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포커스] 사회적 저항 혹은 내면적 망명의 목소리
터키는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곳이다. 중세 오스만 제국시대부터 동서양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할 수 있었던 것도 이 같은 지리적 조건 때문이다. 그러나 1920년대 초 터키 공화국이 들어서면서 투르크 계통의 전통문화가 주도권을 갖게 되며 더불어 서구문화의 일방적인 흡수현상이 일어난다. 서구와 가까운 이스탄불이 터키영화의 중심지로 자리를 잡게 된 것도 정부의 문
글: 임안자 │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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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한국형 로드무비, 개막작 <오프로드>
오프로드 Off Road
한승룡/한국/2007/84분/개막작
한국영화에서 로드무비의 주인공들은 종종 미래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삶의 시간은 어둠 속에 있거나 지금 머무르는 곳은 낭떠러지와 같다. 더 이상 뿌리 내리고 살 수 없을 때 도피이건 도주이건 그들은 자주 길을 떠난다.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오프로드>는 그런 인물
글: 정한석 │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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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3인 정수완, 유운성, 조지훈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마련한 3인의 프로그래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올해는 기존의 정수완, 유운성 2인 진용에 제1회 전주영화제부터 스탭으로 참여해 온 조지훈씨가 프로그래머로 새로 합류했다. 간절히 원하는 작품을 데려오기 위한 갖가지 애환들과 해를 거듭해도 알쏭달쏭한 관객 성향에 대한 고민까지, 개막을 앞두고 세 프로그래머들이 솔직한 수다를 풀어냈다.
정리: 이영진 │
정리: 김민경 │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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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인터뷰] 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
“제가 홍보맨인데요, 뭘”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영화제 기간 동안 스탭용 빨간 점퍼를 좀처럼 벗지 않는다. 근사한 정장을 걸친 여타 영화제의 수장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인터뷰가 있던 날도 그는 게스트 숙소가 부족하다는 초청팀의 하소연을 듣고 곧바로 자신의 방을 내줬을 정도. 이쯤되면 영화제 1등 홍보맨 아닌가.
-집행위원장을 맡은지 5년 째다.
=전보다
글: 이영진 │
사진: 이혜정 │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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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천년학> 영문 자막 특별상영
4월19일 개봉한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이 영화제 기간 동안 영문자막을 달고 특별 상영된다. 이번 상영은 해외 게스트를 위한 배려로, 27일 오전 11시 CGV 4관에서 진행된다. 임권택 감독은 상영 전 무대 인사를 할 예정이다. 아이디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입장한다.
<Beyond the Years>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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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JIFF 서비스센터 개방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JIFF 서비스센터가 문을 활짝 열었다. 영화의 거리 야외상영장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는 국내외 게스트 및 관객들을 위한 라운지, 수입 및 배급 관계자를 위한 인더스트리 데스크, 언론 매체 대상의 비디오 시사실, 관련상품을 판매하는 JIFF샵 등을 갖췄다.
The JIFF Service Center Has Opened
The J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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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국내외 게스트 명단 확정
개막식을 빛낼 손님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체코의 거장 이리 멘젤을 비롯해 심사위원인 노엘 베라, 찰리다 우아범렁짓 등 약 3백여명의 게스트들이 개막식을 찾아 8돌을 맞은 영화제를 축하한다. 미카엘 쇼르, 안드레아 토나치, 김태용, 이윤기 등 국내외 신진 감독들 뿐 아니라 이영아, 이태성, 김민선, 오승은 등 젊은 배우들도 자리한다. 오랫만에 충무로에 컴백한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