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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여섯 명의 남녀 관계가 얽혀 있는 <마음>
<마음>Private Fears in Public Places
알랭 레네/프랑스, 이탈리아/2006년/120분/시네마스케이프-마스터즈
사유의 영화 혹은 모던 시네마의 역사를 대표하는 알랭 레네의 신작. 최근 알랭 레네는 <우리는 그 노래를 알고 있다>, <입술은 안돼요>를 통해 모호하면서도 유쾌한 뮤지컬의 세계에 골몰
글: 정한석 │
200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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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체코영화의 거장, 이리 멘젤 특별전
이리 멘젤의 1968년작 <줄 위의 종달새>는 새로운 사회의 이상에 어울리도록 재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이 모인 폐철처리장 주변에 카메라를 가져간 영화다. 그럼으로써 이른바 ‘노동자들의 천국’을 못마땅한 시선으로 보고 있는 이 영화를 두고, 피터 헤임즈가 쓴 <체코 뉴웨이브>라는 책은 “대면할 수 없는 상황과 대면하는 것”에 대한 영화라
글: 홍성남 │
200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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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1970년대 미드나잇 무비의 제왕, 존 워터스의 밤
존 워터스의 밤? ‘불면의 밤’만큼은 확실히 보장한다. 영화적인 경이로움이나 혀끝에 감도는 감동 덕분이 아니다. 관객의 ‘연약한 비위’를 마구잡이로 건드리며 휘젖는 발칙한 이미지의 덕이다. 전주 ‘불면의 밤’ 섹션에 당당하게 들어선 세편의 영화 <디바인 대소동>(74) <막가는 인생>(77) <폴리에스터>(81)는 익히 잘
글: 김도훈 │
200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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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인터뷰] <혼돈의 땅> 감독 안드레아 토나치
브라질의 낯선 영화 <혼돈의 땅>은 한때 브라질 매스미디어를 떠들썩하게 한 인디오 카라피루의 실화를 다큐멘터리처럼 재구성한 영화다. 1977년, 한 인디오 부족이 백인들의 ‘사냥’으로 몰살당하고, 홀로 생존한 카라피루는 그후 10년 동안 혼자 여행하며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다가 2000km 떨어진 작은 마을에 정착한다. 그곳에서 옷을 걸치고 포
글: 김민경 │
사진: 이혜정 │
200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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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임권택 감독의 영화세계 조망 세미나 열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임권택, 한국과 세계의 의미>라는 주제로 28일 세미나를 마련한다. 장석용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정재형 동국대 연극영화과 교수 등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는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 개봉을 맞아 그의 영화세계와 파생된 담론들을 정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오후 5시30분 메가박스 8관.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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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주-피렌체 영화제 교류 협정 체결
전주국제영화제와 피렌체 한국영화제(Korea Film Fest)가 27일(금) 오전 10시30분에 영화 문화 분야 교류 증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송하진 조직위원장, 민병록 집행위원장, 임안자 부집행위원장, 리카르도 젤리 피렌체 한국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경제, 교육, 문화, 제도 등 4개 부문에 관해 양 영화제가 힘을 모으자고 약속했다. 협정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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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핸드 프린팅 행사 열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주를 찾은 해외 영화인들이 손바닥 도장을 남긴다. 디지털 삼인삼색 2007 프로젝트 참가자인 <편지>의 유진 그린, <토끼 사냥꾼들>의 페드로 코스타, <베스터보르크 수용소>의 하룬 파로키는 28일(토) 낮 1시 JIFF 라운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 및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석한다. 한편, 프로덕션 디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