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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올해의 영화들을 살펴보며
어제 저녁의 개막은 충분히 흥미로웠다. 개막식과 밝은 불빛, 레드 카펫와 군청색 슈트들. 하지만 이제야 진짜 영화제가 시작된다. 부천영화제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모조리 챙겨보는 건 아주 힘든 일이지만, 특히나 첫주에는 더욱 어렵다. 어쨌거나, 올해에 챙겨볼 만한 영화들에 대해 추천을 좀 한다면, 자 여기에 나의 선택들이 있다.
나는 데이브 매킨의 &l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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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동화와 민담에서 영감을 얻는다
<물고기공주>는 지난 1월 열린 2007년 선댄스영화제에서도 단연 주목받았던 애니메이션이다. 마치 인상주의 회화처럼, 경계가 모호한 갖가지 색채들이 엉키고 뭉개지며 아름다운 화면을 만든다. 데이비드 카플란 감독은 디지캠으로 촬영한 실사 화면에 디지털 페인팅을 입혀 <물고기공주>의 몽환적인 비주얼을 만들었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
글: 김민경 │
사진: 조석환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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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갈등과 기쁨, 슬픔을 모두 에워싸는 판타지
영화 <별빛 속으로>는 쓰라린 꿈에서 깨어난 한 남자가 다시 꿈을 복기하는 이야기다. 영화는 등화관제와 국기하강식이 일상이었던 70년대를 배경으로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몽환적인 판타지로 그려낸다. 하지만 <꼴찌에서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 <철수 영희> 등을 연출한 황규덕 감독은 이 영화에서 유령영화와 미스터리, 반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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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단신 모음] 슈퍼주니어의 깜짝 방문!
슈퍼주니어의 깜짝 방문!
슈퍼주니어(이하 슈주)가 부천에 온다. 아이돌 밴드 슈주의 멤버들이 깜짝 상영으로 선정된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의 주연배우로 오는 7월20일 부천영화제를 찾는다.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당대 최고의 꽃미남들의 연쇄 테러사건을 다루는 미스터리 코미디. 영화는 20일 오전 11시 중동 프리머스 시네마에서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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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연기 경험이 나를 충전시켰다
러키 매키는 아름다운 호러영화를 만드는 젊은 작가다. 약관의 나이에 만든 데뷔작 <메이>는 타인과의 소통에 애를 먹는 소녀의 고통을 무시무시한 고어장면과 기가 막히게 버무려낸 작품이었고,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식걸>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영향을 받은 듯한 기묘한 사랑 이야기였다. 뭐랄까, 한마디로 ‘현대 호러 영화계
글: 김도훈 │
사진: 조석환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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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만리장성과 타임스퀘어가 한국에?!
만리장성, 피사의 사탑, 아틀란티스, 타임스퀘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면? 게다가 한국에서? 부천 원미구 상동 부천영상단지 내에 위치한 ‘아인스월드’에 가면 다양한 세계 유명 건축물을 접할 수 있다. 지난 2003년 개장한 아인스월드는 세계 25개국 109점의 유명 건축물들을 25분의 1로 축소 전시한 미니어처 테마파크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 디즈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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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 차기작 <드라큘라 이어 제로>
<다크 시티> <아이, 로봇>의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이 차기작으로 <드라큘라 이어 제로>를 선택했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유니버설에서 제작하는 <드라큘라 이어 제로>는 흡혈귀 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브람 스토커의 1897년 소설 <드라큘라>에서 영감을 얻은 영화로, 프로야스 감독
글: 안현진 │
200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