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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세계 청소년들의 시선을 담아
제9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가 오는 7월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열린다. 청소년을 위한 어른들의 영화와 청소년이 만든 그들의 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 영화제는 올해 26개국 100편의 영화를 10개 섹션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외 초청 장편영화는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초청작이자 SIYFF 개막작인 <맨
글: 박혜명 │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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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생각보다 빨리 제자리를 찾은 것 같아서 기쁘다”
조타수가 바뀌었다. 한상준 전(前) 수석프로그래머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집행위원장으로 위촉 된 건 지난 2월이다. 누구는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이라 했다. “그러니까 한상준이 어떤 분이죠?” 누군가가 대답했다. “그분은, 뭐랄까. 학자시지.” 그간 파행과 보이콧으로 얼룩졌던 영화제의 키를 잡을 조타수로서는 못 미더워 보인다는 말이었을까, 아니면 학자의
글: 김도훈 │
사진: 오계옥 │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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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이달의 단편 15] 의 황성운, 임철수, 장주희, 양기원
퀴어멜로, 코미디, 멜로, 스릴러가 한자리에. <Day…>는 30분이라는 러닝타임 안에 네 가지 장르를 맛깔나게 선보이려는 포부를 지닌 옴니버스영화다. 그러고보니 짧은 영어 단어로 이뤄진 제목 역시 무척 암시적이다. 일상에 숨어 있는 다채로운 감정과 사건을 추적하겠다는 뜻? 네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우정인 듯 사랑인 듯 애틋한 시선의 두 남자(&l
글: 장미 │
사진: 손홍주 │
200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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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파리에서 온 욕심 많은 그녀
햇살이 비치는 파리 시내를 프랑스인 여자와 미국인 남자가 이야기하며 걷는다. 줄리 델피가 각본, 연출, 제작, 편집, 작곡, 주연까지 무려 1인6역을 소화한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이하 <뉴욕, 파리>)는 <비포 선셋>과 외피는 닮았지만, 영화가 시작하면 이내 속속들이 다른 면을 보여준다. 감독의 꿈을 이루
글: 안현진 │
20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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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가족상속괴담>
이 영화는 공포라기 보다는 미스테리이다. 영화의 장르가 미스테리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심지어 흥행까지 하게 되었는지 미스테리라는 것이다. 사실 '가족'이니 '상속'이니 하는 말 자체가 무척 공포스럽기 때문에 이야기를 조금만 설득력 있게 풀었어도 재미있었을 것이다. 거기다 재물을 쌓기 위해 미신의 힘을 빌어 남을 해하고, 나아가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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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떠나간 거장, 에드워드 양을 추모하다
에드워드 양 감독이 죽었다. 그가 우리에게 선사했던 마지막이자 아마 최고의 영화라고 할 수 있는 <하나 그리고 둘>은 나온 지 벌써 7년이나 지났다. 나는 그가 없는 세상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하나이자 대만의 유일한 진정한 국제적인 감독이었던 그의 영화를 더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나는 20년 넘게 에드워드 양
글: 데릭엘리 │
20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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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용씨네] 최고의 여전사
할 일 없고 아는 것 별로 없는 백수지만 아무대나 들이대는 무대뽀 정신의 화신이자
액션영화 매니아인 ‘신셩일’과 영화에 관한 것이라면 모르는 것 없이 척척박사인 별나고
착한 용 ‘용식이’의 귀여운 티격태격 속에 소개되는 본격 순위 코너 [용씨네]!
이번 회의 주제는 [최고의 여전사 BEST 5]!
신셩일과 용식이의 요절복통 순위발표, 어디 한번 들어볼까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구성작가: 김민석 │
200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