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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내 인생의 한컷] 서민정의 내 인생의 한컷
인기 영화배우들의 마음 속에 깊이 각인된 영화 속 장면은 무엇일까요?
절대 지울 수 없고 잊을 수도 없다는 어마어마한 그 장면은 과연?
[내 인생의 한 컷]에서 최초 공개되는 영화배우들의 문제적 한 컷!
이번 회에는 영화와 인기시트콤 의 "서민정"씨가 자신만의 한 컷을 씨네21 가족들에게 살짝 고백하신다네요~
"서민정"의 [내 인생의 한컷]을 보시
글: 이지미 │
글: 서영우 │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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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신동>의 감독 하기우다 코지
재능과 열정이 언제나 동반하는 것은 아니다. 피아노의 신동 우타는 열정을 잃었고, 열정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와오는 재능이 뒷받침해주지 않는다. 하기우다 코지 감독은 그런 두 사람이 만나 음악은 먼 곳이 아닌 자신 안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피아노 선율이 가득한 영화 <신동>에 담아냈다. “마치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듯한
글: 정김미은 │
사진: 조석환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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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다른 반쪽>의 감독 잉량
“창작자는 자기 지역의 진실한 상태를 전할 책임이 있다.” <다른 반쪽>은 이제 막 산업화를 시작한 쓰촨성 쯔공시의 진실을 관찰한다. 주인공 샤오펀이 다니는 변호사 사무실 장면엔 쯔공시가 앓는 가정폭력, 고용차별, 가치관의 혼란이 필부(匹婦)들의 언어로 생생히 펄떡인다. 잉량 감독은 실제 변호사 상담실을 찾아가 100여건의 사례를 읽고 실제 상
글: 김민경 │
사진: 조석환 │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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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기억의 저장고를 찾아 떠나는 다큐멘터리 <포토시, 여행의 시간>
<포토시, 여행의 시간>
감독 론 하빌리오/이스라엘, 프랑스/246분/인디비전
지난 것은 모두 흔적을 남긴다. 떨쳐내기 어려운 악몽이 아니라면, 그 흔적은 끊임없이 되살아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곱씹는 것만으로 향수를 견뎌내기 어려울 때 사람들은 흔히 여행을 떠난다. 게으른 일상을 제쳐두고, 기억의 저장고를 찾아 떠나는 것이다. 다큐멘터리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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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시한부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크리구>
<크리구> Chrigu
얀 가스만, 크리스티앙 치외르옌/스위스/2007년/87분/인디비전
암 선고를 받은 20대 청년 크리스티앙 치외르옌(크리구)이 자신의 시한부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16세부터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찍어온 크리구는 친구 얀 가스만과 함께 자신의 죽음의 과정을 영화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 결과 만들어진 생애 마지막
글: 김민경 │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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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가슴설레는 문화체험 <신동>
<신동> Genius
하기우다 코지/일본/2007년/120분/영화궁전, 불면의 밤
재능은 있지만 의지를 잃은 소녀, 열정은 갖췄지만 재능이 부족한 소년이 만난 ‘본격 클래식 음악 영화’. 와오는 음대 진학을 꿈꾸는 재수생이다. 피아노를 누구보다도 좋아하지만 아무리 연습해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진 못한다. 반면 13세의 신동 우타는 이제 피아노
글: 김민경 │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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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경쾌하고 슬픈 후일담 영화 <페더젠 동지>
<페더젠 동지> Comrade Pedersen
한스 페터 몰란드/노르웨이/2006년/123분/영화궁전
장 뤽 고다르의 혈기왕성한 누벨바그 깃발 중 하나인 <중국여인>에도 등장하는 설정이지만, 서구의 혈기왕성한 지식인들이 일제히 중국을 철의 스승으로 모신 적이 있다. 서구의 68혁명 전후 마오이즘은 속세의 정의를 속세에서 이루려는
글: 이성욱 │
200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