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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소녀들의 예민한 감성 <내일의 나를 만드는 방법>
<내일의 나를 만드는 방법> How to Become Myself
이치가와 준/ 일본/ 2007년/ 97분/ 월드판타스틱 시네마
‘찬란한 청춘’이라고들 하지만, 정작 그 나이의 소녀들은 제 예민한 감수성 때문에 매일매일 마음의 전쟁을 치른다. 생기발랄한 여고생들의 커뮤니티는 왕따와 인기인,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아이들로 3분된 철저한 역할
글: 김민경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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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희생자와 가해자의 숨겨진 역사, <그림 러브 스토리>
<그림 러브 스토리> Grimm Love
마틴 바이츠/ 독일/ 2006년/ 90분/ 금지구역
성적인 만족을 위해 당신의 몸을 식사로 제공할 수 있는가. <그림 러브 스토리>는 지난 2001년 독일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로텐부르그 식인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로텐부르그 식인사건은 42살의 남성 아르민 마이베스이 인터넷에 ‘인육
글: 김도훈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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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떨림과 설렘이 한가득, 축제는 이제 시작!
개막식, 축제의 시작을 알리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7월12일 오후 7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한 번째 개막 축포를 쏘아 올렸다. 영화배우 김태우와 추상미가 사회를 맡은 이날 개막식은 홍건표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해 1시간가량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한상준 집행위원장은 개막 인사를 통해 “어제 비가 와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영화 <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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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저예산 호러영화 <뱀파이어의 일기>
<뱀파이어의 일기> Vampire Diary
마크 제임스, 필 오셰아/ 영국/ 2007년/ 88분/ 월드판타스틱 시네마
영화감독인 할리는 뱀파이어를 추종하는 런던 고스(Goth)족들의 삶을 다큐멘터리로 담는 작업을 한다. 물론 고스족들이 추종하는 것은 진짜로 피를 부르는 제전이 아니다. 그들이 즐기는 것은 강렬한 테크노 음악과 검은 가죽
글: 김도훈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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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기묘하고 사랑스런 드라마 <스트레인져 댄 픽션>
<스트레인져 댄 픽션> Stranger than Fiction
마크 포스터/ 미국/ 2006년/ 113분/ 월드판타스틱 시네마
<몬스터볼> <네버랜드를 찾아서>의 마크 포스터 감독이 선보이는 판타스틱 로맨틱코미디, 그리고 플러스 알파. 성실한 국세청 공무원 해롤드 크릭(윌 페렐)은 완벽하게 무미건조한 삶을 산다. 칫솔
글: 김민경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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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미국 독립영화의 잊혀진 정신을 발견하라
대부분 관객에게 몬테 헬먼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50년 가까이 영화를 만들어온 사람에게 혹독한 현실이지요. 일부 관객에게 헬먼은 싸구려 영화를 만드는 감독입니다. 데뷔작 <지하광산의 괴물 Beast from Haunted Cave>(1959)과 후기 작품인 <이구아나 Iguana>(1988)와 <고요한 밤, 끔찍한 밤 3
글: 이용철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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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올해의 영화들을 살펴보며
어제 저녁의 개막은 충분히 흥미로웠다. 개막식과 밝은 불빛, 레드 카펫와 군청색 슈트들. 하지만 이제야 진짜 영화제가 시작된다. 부천영화제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모조리 챙겨보는 건 아주 힘든 일이지만, 특히나 첫주에는 더욱 어렵다. 어쨌거나, 올해에 챙겨볼 만한 영화들에 대해 추천을 좀 한다면, 자 여기에 나의 선택들이 있다.
나는 데이브 매킨의 &l
200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