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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극장을 벗어던진 첨단 영화제가 온다!
9월6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영화제는 오프라인 영역인 서울영화제, 온라인 영역인 서울넷페스티벌, 모바일 영역인 모바일&DMB 페스트를 올해부터 하나로 통합해 집중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인 가와세 나오미의 <모가리의 숲>을 비롯해 아벨 페라라의 <고고 테일즈>, 자크 리베트의 &l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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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나문희 주연의 납치소동극,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첫 공개
일시 2007년 8월 27일 오후 2시
장소 서울극장 2관
이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광복절 특사>를 연출한 김상진 감독의 신작. 어리버리 3인조 일당은 돈이 필요하다. 도범(강성진)은 감옥에 있는 아내의 보석금을 마련해야 하고, 근영(유해진)은 어머니의 새이빨을 마련하려던 돈을 원정결혼사기단에 걸려 날려버린다. 도범의 처남
글: 강병진 │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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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두 얼굴의 여친> 봉태규 · 정려원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잘 어울린다는 말이 가장 듣기 좋다는 <두 얼굴의 여친>의 두 배우, 봉태규·정려원!
<두 얼굴의 여친>의 엽기적인 커플 봉태규, 정려원의 <씨네21> 표지촬영 현장과 인터뷰 영상입니다.
배우가 직접 내는 돌발퀴즈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가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
9월 9일까지 정답을 아래 댓글로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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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비행소년’들의 성장담 <라파예트>
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소년들에게 대서양 너머는 모험의 땅이었다. 그곳에는 생사를 넘나드는 스릴은 물론이고,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넘쳐났다. 뿐만 아니라 하늘을 가로지르는 비행기도 가득했다. 동네 극장에서 조악한 피아노 연주곡을 배경으로 상영되던 흑백필름은 전쟁의 참혹함 대신 낭만을 일깨웠다. 미국 정부는 참전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수많은 미국
글: 강병진 │
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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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막장’에서 생겨나는 인간적 유대감 <오프로드>
참으로 꼬일 대로 꼬인 인생들이다. 두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동승한 서울에서 목포까지의 국도 여행길. 야산과 계곡, 들판과 모텔, 그럴듯한 보리밭과 바닷가가 차창 밖으로 하나씩 펼쳐진다. 그러나 세 여행자의 모티브는 이런 피크닉의 분위기와는 반대로, 차라리 ‘누아르’적이다.
은행 강도를 하다가 총을 맞은 철주(백수장)의 출혈은 갈수록 심해진다. 택
글: 이창우 │
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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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두려움에 관한 3부작’ 중 두 번째작 <괜찮아, 울지마>
떠돌이 무하마드(무하마드 라히모프)는 모스크바에서 도박으로 빚을 지고 우즈베키스탄의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는 모스크바에서 성공한 바이올린 연주가 행세를 하는 한편,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러 다닌다. 빚 독촉에 시달리던 그는 어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집을 팔고 도시로 떠나자고 사정하지만, 어머니는 이미 아들의 바이올린 케이스 속에 바이올린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글: 남다은 │
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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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평탄한 극의 진행, 범상한 마지막 반전 <퍼펙트 스트레인저>
민완 기자 로위나(할리 베리)는 유년 시절의 단짝 친구가 살해됐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사건이 친구의 전 애인이던 광고회사 사장 해리슨 힐(브루스 윌리스)과 관계가 있다고 직감한 로위나는 해리슨 힐의 회사에 인턴사원으로 위장 취업하여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려고 한다. 로위나의 계획대로 바람둥이로 소문난 해리슨이 마침내 아름다운 그녀에게 접근하지만, 로위나
글: 정한석 │
200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