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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는 성인용?
재개봉을 앞둔 영화 <ET>가 호주에서 생각하지도 못한 장애물에 부딪혔다. 처음 개봉한 20년 전에는 G(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PG(15세 이하 부모 동반 관람가) 등급을 받은 것이다. 호주 영화·문학 등급분류위원회는 “언어와 초자연적 현상이라는, 성인에게 적합한 주제” 때문에 이 영화에 PG 등급을 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200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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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로마리포트] 이탈리아영화 나폴리로 중심이동
살바토레 피시첼리 선두로 극단출신 나폴리 출신 영화인들 활약 두드러져이탈리아영화의 중심이라 한다면, “영화는 가장 강한 무기”라는 슬로건 아래 무솔리니에 의해 세워진, 말 그대로‘영화의 도시’라 할 수 있는 세트장 치네치타와 영화학교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국립영화센터(Scuola Nazinale di Cinema, 1905년 설립)가 위치한 로마다.
200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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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를린통신] 동성애영화제 테디베어 시상식
<물 위로 걷기>, 장편영화 대상과 관객이 뽑은 최고의 동성애 영화상 수상 지난 2월17일 이른 새벽녘, 포츠담 광장 베를리날레 팔라스트 극장에서 거행될 베를린영화제 시상식의 곰 트로피 수여자를 둘러싼 온갖 추측이 난무하던 그 순간, 전철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재즈 극장 템포드롬에서는 또 하나의 시상식이 그 절정을 이루고 있었으니…. ‘베를린영
200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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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알리야 유작 <뱀파이어 퀸>, 1위
죽은 자가 산자를 눌렀다. 지난해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R&B 가수 알리야의 유작 <뱀파이어 퀸>니 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뱀파이어 퀸>은 현대의 록음악이 모든 뱀파이어들의 여왕 아카샤를 깊은 잠에서 깨우면서 시작되는 영화로 2월23일 개봉해 첫 사흘동안 1520만달러를 벌었다. 전 주 1위였던 <존 큐>는 2위로
200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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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봄영화 라인업, <패닉 룸> <풀 프론탈> 등 개성있는 장르영화 많아
스릴이 녹고, 웃음이 싹튼다오스카 캠페인이 마무리되는 3월부터 여름 대작들이 포문을 여는 5월까지는 블록버스터나 가족용 엔터테인먼트보다 아담하고 개성있는 장르 영화가 일년 중 가장 풍성한 시기다. 감독과 배우의 이름이 불러오는 기대치가 높은 봄 영화로는 데이빗 핀처 감독과 조디 포스터의 <패닉 룸>과 <노팅힐>의 로저 미첼 감독이 연출
200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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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바이어컴 계열사들, 007 시리즈 방영권 사들여
바이어컴이 소유하고 있는 세개의 방송사 <TNN>과 <CBS> <UPN>이 MGM으로부터 007 시리즈 열다섯편의 방영권리를 사들였다. 2년간의 방영권을 획득한 이 방송사들은 피어스 브로스넌과 할리 베리가 주연하는 <본드 20> 개봉에 맞춰 전편들을 방영할 계획. 정확한 가격은 알려진 바 없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200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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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실패에서 배우는 라이선스 사업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 에피소드2: 클론의 습격>의 라이선스 전략을 대폭 수정하겠다고 선언했다.199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1>이 개봉한 뒤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팔지 못한 자자 빙크스 인형이 창고에 가득 쌓여 있기 때문이다. 루카스는 이번엔 라이선스 상품 규모를 3분의 2로 줄일 예정이다.타고난 사업가인 루카스가 그런 실수를 저지
200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