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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Welcome to the 11th PiFan!
1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온 것을 환영한다. 올해 Pifan 데일리에 글을 싣도록 허락해 주신 부천영화제의 관계자분들과 <씨네21>에 감사드린다. 나는 벌써 몇해째 여러 매체를 통해 한국 영화계와 연예계에 대해서 기고한 바 있다. 지난 2001년의 첫 방문을 계기로 부천영화제는 나에게 특별한 영화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짧지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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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단신 모음] 10일간의 영화축제, 항해를 시작하다
10일간의 영화축제, 항해를 시작하다
제1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2일(목) 오후 7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영화배우 김태우와 추상미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개막식은 홍건표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한상준 집행위원장의 개막 인사 및 심사위원단 소개, 그리고 피판가이인 영화배우 이완, 송창의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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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부천은 지금 영화의 세계 지도를 완성하는 중이다”
개막을 하루 앞둔 7월11일. 보슬비가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한 이날, 촉촉하게 젖어가는 대지와 달리 권용민, 박진형 프로그래머의 속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있었다. 프랑스에서 어렵게 데려온 회고전 프린트는 온통 시뻘건 불량품이었고, 주말 일기예보도 두 사람을 불안하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노고의 성과를 관객에게 선보일 생각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릴
진행: 김도훈 │
정리: 김민경 │
사진: 오계옥 │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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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판타스틱한 축제 마당으로 오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오면 영화만 본다? 천만의 말씀! 부천에는 영화만큼 판타스틱한 행사가 가득하다. 올해 부천 영화제는 예년보다 많은 수의 볼거리, 들을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먼저 영화와 콘서트의 환상적인 만남, ‘씨네락 나이트’가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7월 13일 오후 6시 가수 리쌍이 출연하는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어워즈를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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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지역행사라는 편견은 거둬주세요
영화제의 개막을 앞둔 11일, 홍보팀장과의 인터뷰는 만남이라기보다는 알현이었다. 다음 날 있는 개막행사의 최종점검에 게스트들의 스케줄을 정리하느라 바쁘게 뛰어다니는 이선화 홍보팀장의 모습은 ’개막을 맞은 홍보팀장의 불안’이라고 할만 했다. 하지만 개막식이 끝난 이후에도 이선화 팀장의 불안이 진정모드로 돌아설 일은 없을 듯싶다. “가장 듣기 힘든 말은 부천
글: 강병진 │
사진: 조석환 │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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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260명 팀원들의 뜨거운 열성을 모아서
“부천영화제는 관객이 무섭다!” 제 11회 부천영화제 자원활동팀장 함석의씨의 말이다. 마니아 성향의 고정 관객들이 많은 영화제다 보니 스탭들이나 알 법한 허점을 단박에 지적해내기 때문이다. “‘8회엔 이러이러했는데 왜 이번엔 그런 걸 못살렸냐’는 구체적인 비판을 비롯해 까다로운 컴플레인이 많다. 그만큼 더 긴장될 수 밖에.” 2년째 자원활동팀장을 맡고 있는
글: 김민경 │
사진: 조석환 │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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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마니아와 대중, 모두와 함께 가고자 한다
얼마 전 번역 출간된 <트뤼포 - 시네필의 영원한 초상>을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한상준 집행위원장의 사려깊은 영화광적 면모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올 2월에 집행위원장 자리에 오른 한상준 위원장은 수석 프로그래머로서 활동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정장을 입고 바쁘게 움직이며 영화제를 정상궤도에 올리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만 했다. 결과는 괜
글: 김도훈 │
사진: 오계옥 │
200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