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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맞불작전 VS 눈치작전
여름 대목 앞두고 50여편 개봉대기중, 블록버스터 피해 개봉일 바꾸는 경우 속출사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전쟁을 앞둔 할리우드에 벌써부터 전운이 감돌고 있다. 5월부터 8월에 이르는 4개월의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을 바라보며 무려 50여편의 영화가 줄지어 서 있는 지금, 각 스튜디오는 ‘맞불작전’과 ‘눈치작전’ 등 나름의 전략을 세우고, 여름 달력을 고쳐 쓰기에
200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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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헐리우드 `원로케이션 영화` 붐
<세븐> <파이트 클럽>을 만든 스타일리스트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새 스릴러 <패닉룸(Panic Room)>은 1시간40분 내내 뉴욕의 한 아파트 실내를 벗어나지 않는다. 이번 주말 개봉한 피터 보그다노비치 감독의 <고양이 울음(Cat's Meow)>도 호화 요트가 유일한 무대이다.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올랐던
200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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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미리 보는 <패닉 룸>
공황의 방에 갇힌 어머니, 강철이 되다데이비드 핀처와 조디 포스터의 만남이 예사로운 것은 아니다. 도저한 무정부주의자이며 극단적인 스타일리스트 데이비드 핀처와 할리우드에서 가장 지적인 여배우 중 하나인 조디 포스터. 하긴 데이비드 핀처의 영화에 제대로 된 러브 스토리가 거의 없었음을 생각하면, <패닉 룸>에도 그런 건 없을 것이다. 기왕 여인이
200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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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조디 포스터 인터뷰 `힘들지 않았냐고? 임신은 장애가 아니다.`
무심한, 너무 일찍 세상을 알아버린 듯한 표정의 소녀. 타락의 도시를 헤매던 트래비스에게 구원의 열망을 품게 했던, <택시 드라이버>(1976)의 10대 창녀 아이리스.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조디 포스터에게는 그 시절의 또렷한 윤곽선이 허물어지지 않았다. 예일대학을 나오고, 게이(?????)라는 소문에 시달리고, 영화감독과 제작자로도 활약
20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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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영국영화 칸 경쟁부문 대거 진출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영국영화 4편이 올랐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대상작은 마이클 윈터보텀의 , 켄 로치의 <스위트 식스틴>,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거미>, 마이크 리의 <올 오아 나싱>. <버라이어티>는 이들 영화 관계자들이 경쟁부문 진출 사실을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
20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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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DVD는 힘이 세다
DVD가 영화 제작·관람·교육 등에 끼치는 영향 증가, 창작에까지 영향 줄 듯DVD는 과연 영화의 미래를 바꿔놓을 것인가? 최근 <LA타임스>는 DVD가 실제 영화 제작, 관람, 교육 등에 끼친 영향을 분석하는 기사에서 스튜디오가 더 많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만든 DVD가 영화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전했다. 쉽게 눈에 띄는 것은
20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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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러셀 크로+리들리 스콧
러셀 크로가 <글래디에이터>의 리들리 스콧과 다시 시대극을 찍는다. 두 사람이 재결합하는 신작 <트리폴리>는 18세기 말 튀니지에 파견된 미군 장교 윌리엄 이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트리폴리>는 러셀 크로가 <신데렐라 맨>과 <마스터 앤 코맨더>의 촬영을 마치는대로 제작에 들어간다.
200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