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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영화’
“부산은 전체적으로 로케이션이 좋다. 색감도 다채롭고 공간 구획도 잘 나뉘어져 있다.”(<야당>이목원 미술감독) 부산은 한국영화계의 베테랑 제작진이 꾸준히 찾아오는 촬영지다. ‘부산, 영화’에는 부산을 촬영 장소로 삼은 <야당><크로스><핸섬가이즈><브로커>의 제작기와 <야당>황병국 감독,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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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1]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감독: 곽경택’, <태풍> 제작기
탈북을 시도하던 소년은 변절자의 배신에 가족을 잃는다. 청년으로 자라는 동안 무자비한 해적이 된 씬(장동건)은 반쪽짜리 조국을 향해, 민족을 향해, 과거를 향해 복수를 다짐한다. 그리고 씬의 거침없는 질주를 막아서는 강세종(이정재)이 그의 자취를 쫓는다. 러시아, 태국 등 세계 무대로 확장한 <태풍>은 바닷길을 이어 부산에 당도한다. 해운대,
글: 이자연 │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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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1]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친구> 제작기
누적관객수 818만명.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친구>가 이뤄낸 성과는 가히 놀랍다. 2000년대 초반은 유독 조폭과 건달의 싸움을 다룬 작품이 많았지만 <친구>는 통상적인 키워드 속에서 관계의 낭만화를 구축했다. 맨 밑바닥까지 나눠 가졌던 친구들, 정겨운 고향, 서로 다른 선택지, 그리고 이별과 그리움. 영화는 이제 돌이킬 수 없
글: 이자연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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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1]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감독: 곽경택’, 곽경택 감독 인터뷰
- 곽경택 감독이 영화 배경지로 부산을 사랑하는 건 이미 유명한 사실이다. 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부산은 서울만큼이나 멜팅포트다. 다양한 출신, 계층, 직군의 사람들이 한데 섞여 있다. 나만 해도 아버지는 평안남도 출신이고 어머니는 전라남도 목포 출신이다. 다른 고향에서 온 두 사람이 부산에서 만나 나를 낳은 것이다. 지역 특유의 정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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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1]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감독: 곽경택’
곽경택 감독은 부산을 대표적인 영화 촬영지로 만든 최고의 기여자다. <친구><태풍>등 부산을 배경으로 삼은 2000년대 한국영화계의 명작들을 남긴 연출자다. 이에 <부산의 장면들>2호는 1호에서 만났던 <국제시장><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에 이어 곽경택 감독을 ‘부산, 감독’의 주인공으로 소개한다. 곽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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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1]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의 장면들> 2호를 소개합니다
부산영상위원회의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이 2024년 발행한 1호에 이어 2025년 2호로 돌아왔습니다. <부산의 장면들>은 영화 도시 부산이라는 이름에 맞게 부산에서 얼마나 많은 영화와 시리즈가 만들어졌고, 부산의 어떤 모습을 담고 있는지 기록하고자 만든 결과물입니다. 2호엔 부산에서 촬영된 영화와 시리즈 10편의 제작기를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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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달려라,이 세상 끝까지!, <달려라 하니> 원작자 이진주 작가
마른 체구와 작은 키에도 남들에게 쉽게 지지 않는 악다구니를 쓰는 아이. 그러나 마음 한켠엔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짙은 외로움을 품은 아이. 하니가 품은 서사와 설정은 이 작은 소녀를 끌어안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1985년 <보물섬>에 처음 연재를 시작한 <달려라 하니>는 3년 뒤 여름, KBS2에서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
글: 이자연 │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