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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데이비드 핀처 신작
데이비드 핀처가 1975년에 제작된 미스터리영화 <피터 프라우드의 환생>을 리메이크한다. 원작영화는 전생을 연구하는 대학교수 피터 프라우드가 우연히 전생의 아내와 그 자신의 딸일지도 모르는 여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아직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지 않은 이 영화는 파라마운트사가 제작할 예정이다.
20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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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로버트 케네디 암살사건 영화화
에밀리오 에스테베즈가 로버트 케네디 암살사건을 영화로 만든다. 에스테베즈가 각본과 감독을 맡을 이 영화의 가제는 <바비>. 로버트 케네디가 죽은 날, LA 앰버서더호텔에서 16시간 동안 벌어진 일을 23명의 시점으로 재구성하는 영화가 될 것이다. 이미 2년 전부터 이 영화를 구상한 에스테베즈는 존 F. 케네디의 동생인 로버트 케네디가 “젊은이들을
20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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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9.11 추모 영화제 열려
9·11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뉴욕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트라이베카영화제가 5월8일부터 12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이 영화제는 로버트 드 니로가 대표로 있는 트라이베카필름에서 주최했으며 백악관과 뉴욕시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빌 클린턴, 넬슨 만델라, 우피 골드버그, 휴 그랜트 등 영화계 안팎의 유명인사들이 개막식에 대거 참석했다.
20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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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유니버설, 굿머신 인수
유니버설스튜디오가 <와호장룡> <인 더 베드룸> 등을 제작, 해외 세일즈한 굿머신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USA필름을 유니버설스튜디오에 통합하는 과정에서 함께 이루어졌으며 새로운 조직의 이름은 포커스(FOCUS)라고. 굿머신의 수뇌부였던 데이비드 린드와 제임스 새머스가 공동대표로 포커스를 이끌 예정이다. 최근 유니버설은 굿머신과 리안
20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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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마이애미의 두 형사> 영화화
80년대 인기를 끌었던 TV시리즈 <마이애미의 두 형사>가 곧 영화화될 것으로 보인다. <히트> <인사이더>의 감독 마이클 만은 자신이 프로듀서를 맡았던 이 시리즈를 영화로 만들기 위해 시나리오 작업중이며, 연출 여부는 시나리오가 완성된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돈 존슨과 필립 마이클 토머스가 이끌었던 <마이애미의 두
20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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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영화는 영화일 뿐, 딴죽 걸지 말자
올해 12월 미국에서 개봉할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이 엉뚱한 구설에 휘말렸다. 이 영화의 제목이 9·11 테러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를 연상시킨다며 제목을 고치라고 요구하는 캠페인이 시작된 것이다. 인터넷 사이트 www.petitiononline.com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캠페인의 주도자는 “9·11 테러 이후의 세계에서, 이런 일은 용
20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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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조폭 마누라> <링> 등 외국영화들 리메이크 붐
리메이크에는 국경도 없다할리우드의 눈과 귀가 해외로 열리고 있다. 최근 유난히 리메이크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는 할리우드가 바야흐로 ‘동서고금’을 막론한 후보 선정작업을 벌이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 할리우드 내부에서 리메이크 진행중인 해외영화는 줄잡아 20편에 달하는데, 이제 코믹북, 비디오게임, TV드라마의 리메이크와 액션 프랜차이즈가 아닌, 전혀 색다른
200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