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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예지원] “내 인생에도 편안히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영화배우 예지원이 말하는 영화 속 한 컷!
예지원의 인생에서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친구나 연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는 무엇일까요?
또, 예지원이 출연한 영화 중 역할에 몰입해 완전한 자유를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은 무엇일까요?
예지원의 [내 인생의 한컷]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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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탕웨이] 말로 할수 없는 것을 연기하다
누구도 그녀가 신인이라곤 믿지 못할 것이다. <색, 계>의 히로인인 탕웨이는 양조위와 비교해도 당당히 ‘주연’이라 말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라는 격동의 세월과 흔들리는 욕망의 그림자는 오직 그녀의 표정과 몸짓에 압축돼 있다. 영화 내내 그녀는 전혀 흔들림없는 표정으로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묵묵히 견뎌낸다. 그런데 정말, 이미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
글: 주성철 │
사진: 이혜정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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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리안] “<색, 계>는 연기에 관한 내 자전적인 논문과 같다”
<와호장룡>(2000)으로부터 7년 뒤 리안 감독이 다시 한국을 찾았다. 1930∼40년대 홍콩과 상하이를 오가며 펼쳐지는 <색, 계>는 일제강점기의 격동의 세월을 배경으로 한 여인의 몸에 짙게 새겨진 ‘색’과 ‘계’의 흔적을 그린다. 이처럼 <색, 계>는 그가 7년 만에 다시 시도한 중국어영화지만 필름누아르적인 무드에서 코
사진: 이혜정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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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색, 계> 또 하나의 이질적인 리안 영화가 온다
리안 감독은 <브로크백 마운틴>을 개봉하고서 갑자기 <색, 계>에 홀렸다. 두 작품의 공통점이라면 각각 애니 프루와 장아이링, 시대와 공간을 달리하는 두 여류작가의 원작 소설에 바탕하고 있다는 것 정도다. 욕망을 뜻하는 색(色)과 신중을 뜻하는 계(戒)가 연결된 <색, 계>라는 제목은 표면적으로는 사랑과 섹스를 뜻한다. 그렇
글: 주성철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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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치명적인 관능, <색, 계>
이미 소문으로만 전설이 된 것 같은 영화 <색, 계>는 미국에서 NC-17등급, 중국에서 30분가량 삭제되어야만 개봉될 수 있었다. <와호장룡>(2000) 이후 리안 감독의 새로운 중국어영화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격정과 관능의 묘사로 채워졌다는 점에서 궁금증은 증폭됐다. 양조위의 탁월한 변신과 탕웨이라는 신인의 발굴도 거기
글: 주성철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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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아이리시 억양의 악당 피어스 브로스넌 <더 버터플라이>
여기 성공가도를 달리는 자신만만한 남자가 있다. 경력만 화려한 줄 알았더니 아내에겐 가정적인 남편이요, 딸에겐 자상한 아버지다. 그림으로 그린 것 같은 이 남자의 삶은 그 완벽함 때문에 왠지 위태롭다. 아니나 다를까, 곧 그의 안온한 일생을 박살내는 악당이 등장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남자는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다시는 딸을 보지 못하리라
글: 장미 │
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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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충돌과 애증 병존의 남녀관계 <트러블 앤 섹스>
친구 결혼식의 들러리로 만난 시트콤 작가 세스(프렌치 스튜어트)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첼시아(브리짓 윌슨)는 첫눈에 서로에게 끌린다. “세번의 식사”라는 첼시아의 데이트 룰에 따라 허겁지겁 조건을 채운 두 사람은 속궁합을 확인한 뒤 동거에 들어간다. 여기까지가 이 영화가 보여주는 로맨틱코미디의 전부라면 나머지는 동거부터 시작한 커플의 충돌과 애증 병존의 남
글: 안현진 │
200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