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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불법 다운로드는 그만
부산국제영화제가 불법 다운로드 근절에 나선다. 부산영화제 관계자는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등과 함께 영화제 기간 중 ‘그린마인드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영상 산업이 불법 파일의 다운로드로 인해 침체화되는 걸 막기 위해 정부 기관과 영상 산업 관련 단체들이 나선 것. 10월5일 ‘불법 다운로드 근절을 위한 그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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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오래된 정원> 제8회 부산영평상 감독상 수상
임상수 감독의 <오래된 정원>이 제8회 부산영평상의 감독상과 촬영상 2개 부문에 선정됐다. 주최측인 영화평론가협회는 위기에 처한 한국영화계를 반성하는 차원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남우주연상은 <우아한 세계>의 송강호가, 여우주연상은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예지원이 받으며 남우조연상은 <타짜&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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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부산에 ‘별’ 보러 오세요
해운대 해변에 별이 쏟아진다. 올해도 아시아 각국 인기배우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국내 첫 공개되는 <M>의 강동원, 공효진, 이연희를 비롯, <밀양>의 전도연, <황진이>의 송혜교, <여름이 준 선물>의 오현경 등 국내 스타들의 방문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줄을 이을 전망이고, 양자경과 기무라 다쿠야 등 아시
글: 김도훈 │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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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예매 못한 관객도 기회는 있다
온라인에서 놓쳤다면 현장에서 노려라. 9월18일 시작된 부산영화제의 예매가 개막 하루 전인 10월3일 오후 3시 기준 예매율 48%를 기록했다. 전체 상영 중 총 205회가 매진됐으며 전회가 매진된 작품은 21편으로 현재 온라인에서 인기작의 티켓을 구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된 <M>의 상영은 예매 시작 45초만에 매진됐으며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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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출발! 영화의 바다로 닻을 올려라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4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지난 12월 결혼한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개막작 <집결호>를 연출한 펑 샤오강 감독,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인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과 이창동 감독, 오스카 특별 공로상을 수상한 엔니오 모리꼬네 음
글: 장미 │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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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펑 샤오강] 남북정상회담을 보며 <집결호>를 떠올렸다
개막식보다 하루 앞선 10월3일 부산을 방문한 펑 샤오강 감독을 만났다. 12월20일 중국서 개봉하는 <집결호>는 ‘중국판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소문과 함께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 관객들에게는 너무나 유명한 사건이라 해외에서의 반응이 무척 궁금하다는 그는, 첫번째 해외 공개인 이번 상영을 기다리며 영화 완성 이후 가
글: 주성철 │
사진: 손홍주 │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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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부산은 이미 축제의 열기로 후끈!
개막 이틀 전인 10월2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개막식 무대와 야외 상영관이 마련된 것은 물론 레드 카펫까지 벌써 깔려 있다. 철골 구조물을 올리고 조명을 설치하는 스탭들의 움직임이 부산했다. “리허설이 당장 내일”이라니 이들이 이리도 조용하게, 또 바쁘게 뛰어다니는 것도 이해할 만했다. 하지만 야외무대가 비교적 담담한 분위기였다면 영화제 사무실은 전
사진: 씨네21 PIFF 데일리 사진팀 │
글: 장미 │
200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