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스타]
[김윤진] 스릴러가 사랑한 여자
동포 배우에서, <쉬리>의 여전사로, 그리고 <로스트>의 월드 스타로. 미국에서 배우의 꿈을 키우던 김윤진이 20대 중반에 고국에 돌아온 뒤 정확히 10년 동안 걸어온 행보다. 그의 시원스런 베팅이 이번에는 숨가쁜 스릴러 <세븐데이즈>에 이르렀다. 전도유망한 변호사지만, 홀로 키우는 딸에게는 언제나 미안한 엄마, 유지연은 거
글: 오정연 │
사진: 오계옥 │
2007-11-09
-
[스페셜1]
[메가박스일본영화제 가이드] 서민만화(庶民漫畵) 원작
주인공 캐릭터보다 무대가 되는 지역이, 특정한 사건보다 마을 사람들의 인심이 더 드러나는 만화가 있다. 야마사키 주조의 <못말리는 낚시광>, 사이간 료헤이의 <가마쿠라 이야기>와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하루키 예쓰미의 <히노데 식당의 청춘> <꼬마숙녀 치에> 등 일명 서민만화라 불리는 작품들은 인물
글: 정재혁 │
2007-11-13
-
[스페셜1]
[메가박스일본영화제 가이드] 소년만화(少年漫畵) 원작
스포츠, 로봇 만화로 대표되는 일본의 소년만화지만 1960년대 이후 소년만화는 인기를 바탕으로 이야기의 범위를 넓혀갔다.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한 만화뿐 아니라 액션, 게임이 등장하는 마니아적인 작품과 여성과 20대 이상 독자들에게도 수용될 수 있는 로맨틱코미디와 개그 만화까지. <바벨 2세>로 유명한 요코야마 미쓰테루의 만화가 원작인 <철인
글: 정재혁 │
2007-11-13
-
[스페셜1]
[메가박스일본영화제 가이드] 소녀만화(少女漫畵) 원작
소녀만화에 깊이 빠져 살았다는 이누도 잇신 감독의 고백처럼 일본의 소녀만화는 독특한 화법을 갖고 있다. 사랑의 감정을 재고, 사소한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며, 15도쯤 틀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소녀들. 재기발랄하며 예쁘지만 때로는 시큼한 현실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차가움도 느껴진다. 소마이 신지 감독의 데뷔작 <꿈꾸는 열다섯>, 소녀만화의 대표
글: 정재혁 │
2007-11-13
-
[스페셜1]
[메가박스일본영화제 가이드] 거장순례(巨匠巡禮)
1984년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있어 무척 중요한 해다. 지금은 <공각기동대>로 유명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시끌별 녀석들2 뷰티풀 드리머>가 나와 주목받았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도 같은 해 공개됐다. 이로부터 4년 뒤인 1988년엔 일본 SF애니메이션의 토대라 할 수 있는 오토모 가쓰히로 감독의 <
글: 정재혁 │
2007-11-13
-
[스페셜1]
[메가박스일본영화제] 만화가 만들어낸 일본영화의 어떤 절정
만화를 보면 일본영화가 보인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메가박스일본영화제가 11월14일부터 5일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표현의 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영화 8편과 실사영화 10편이 상영된다. 애니메이션 작품으로는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의 1981년작 <꼬마숙녀 치에>, 일본 애니메이션의 전설적인 작품 오토모
글: 정재혁 │
2007-11-13
-
[TV 씨네21]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개관영화제
오는 11월 8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INDIE SPACE)'가
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명동 중앙시네마에서 개관영화제 행사를 갖는다.
이번 개관영화제는 독립영화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4가지 섹션으로 나뉘어져, <은하해방전선> <후회하지 않아> <파업전야> <애국자 게임>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