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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어른은?
지난해 현대차 수사 때에는 그룹 재무팀 직원의 제보를 토대로 전격 수사에 나섰던 검찰이 이번 삼성의 불법 비자금 조성과 로비 의혹에 대해서는 고위 임원 출신이 차명계좌 번호까지 밝혔는데도 뭉갰다. 고소하면 수사한다고 했다가, 참여연대와 민변이 이건희 회장 등을 고발하자 ‘떡값 검사 명단을 주지 않으면 공정성을 고려해 사건을 배당할 수 없다”고 시간을 끌었다
글: 김소희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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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요즘 사는 재미, <한겨레21>과 <시사IN>
요즘 사는 재미,
<한겨레21>과 <시사IN>.
한국타이어 공장서 1년 반 새 14명 사망
이십대에도 돌연사하는 직원,
유가족 족보 관리까지 하는 회사.
여러분의 직장생활은 건강하십니까.
범여 ‘후보단일화’ 급물살
꽁지가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모양인데,
왜 이렇게 댁들에겐 관심이 안 생기는지.
이회창 전 총재, 대선 출마 선언
글: 이다혜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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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김남진] 2년만에 신선함 그 이상으로 돌아온 배우!
<궁녀>, <판타스틱 자살 대소동>으로 어느덧 우리의 마음속으로 스며들어 버린
배우 '김남진'의 스포트라이트 인터뷰!
처음 그가 '배우'를 선택했던 이유!
2년의 짧지 않은 휴식기간 동안 배우로서의 깨달음!
<판타스틱 자살 소동>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가 바라보는 20년후의 '배우 김남진'의 모습!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영상취재: 박충현 │
영상취재: 이지미 │
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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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차라리 무성영화가…
MBC 텔레비전의 미스터리 오락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들 가운덴 한국인도 있고 외국인도 있다. 에피소드의 배경이 한국이나 다른 동아시아 나라들일 땐 한국인 배우들이 한국어로 연기를 하고, 그 밖의 지역일 땐 외국인 배우들이 영어로 연기를 한다. 외국인 배우들 가운덴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사람들도 있는 듯, 말투가 천태만상이다.
글: 고종석 │
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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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기록과 기억 사이
옛날이야기를 긁어모아 쓴 지가 꽤 됐다. 2001년쯤에 단성사의 오랜 역사를 훑었던 게 처음이었는데, 고루한 성향 탓인지 명절 합본호용 올드 스토리들은 다 내 몫이 됐다. 검열사, 마케팅사, 한가위흥행사, 에로영화사, 소품사 등을 비롯해 최근의 종로극장 흥망사까지. 독자들의 반응이야 미약하기 짝이 없었으나, 어쩌랴! 내 입장에서도 기획회의를 앞두고 아이디
글: 이영진 │
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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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히트> -안흥찬
영화라는 매체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감흥을 주고 사랑을 받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편의 영화가 인생을 바꿀 수는 없다. 아니, 바뀐다는 것 자체가 무모한 일이다. 때로는 현재와 허상을 구분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픽션의 세계로 도망치듯 몰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도망일 뿐이지 않나. 나도 영화의 그런 특질을 부정하는
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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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이매진]
[진중권의 이매진] 신의 조건, 천재의 조건
20세기를 맞는 1900년 1월1일, 미국과 유럽을 오가는 여객선의 피아노 위에서 갓난아기가 발견된다. 화부(火夫)의 손에 맡겨진 아이는 ‘1900’이라 불리며 배의 기관실에서 파도를 요람으로, 소음을 자장가로 알고 자란다. 아이가 처음으로 음악을 접하는 것은 사고로 숨진 아버지의 장례식 날. 갑판 위의 아이가 위쪽 일등석에서 들려오는 음향을 향해 고개를
글: 진중권 │
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