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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90] 영화평론가 한창호
한창호/ 영화평론가
“시네마테크는 어딜 가나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주로 흑백 화면이 돌아가고 있고, 좌석은 듬성듬성, 혼자 온 사람이 제법 있고, 복장은 청바지가 많고, 곰팡이 냄새 같은 것도 좀 나고, 영화가 끝난 뒤는 감정을 숨긴 약간 긴장된 얼굴들이 지나친다. 그런 외로운 긴장들이 교차하는 곳이 시네마테크다. 예술은 어차피 죽음의 영매, ‘쾌락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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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제니퍼 코넬리, 키아누 리브스 外
제니퍼 코넬리,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코넬리(사진)와 키아누 리브스가 <지구 최후의 날>에 동반캐스팅됐다. 로버트 와이즈 감독의 1951년작 SF영화를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평화롭게 살지 않으면 몰살당하리라는 메시지를 가지고 지구를 찾은 외계인을 그린다. 리브스가 외계인을, 코넬리가 그와 처음으로 접촉하는 지구인 과학자를 연기한다고. <엑소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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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추상미]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열세살, 수아>의 추상미가 4년간의 열애 끝에 뮤지컬 배우 이석준과 지난 11월5일 결혼했다. 남편인 이석준은 <카르멘> <아이다> 등에 출연한 뮤지컬계의 스타로 추상미와는 지난 2003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함께 공연하며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이석준이 <헤드윅> 공연 도중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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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님의 깜짝 출연
뉴욕 시장이 <섹스 & 시티>에 캐스팅됐다?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이 영화판 <섹스 & 시티>에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에서도 뉴욕 시장으로 등장한다는 블룸버그는 11월6일 맨해튼 브라이언트 공원에서 자신의 촬영분을 찍었다. 블룸버그의 대변인은 “우리는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응원해야 한다고 강하게 믿고 있다”며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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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테리 길리엄] 유랑극단 따라 환상의 세계로~
테리 길리엄 감독의 다음 행보가 윤곽을 드러냈다. 그의 차기작 <이매지너리움 오브 닥터 파르나서스>는 한 유랑극단의 여행을 다룬 판타지어드벤처물. 유례없이 강한 힘을 소유한 마법사와 그를 옭아맨 악마가 등장할 예정이라니, 꿈이나 환상의 세계를 즐겨 탐구한 전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모양이다.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주인공인 닥터 파르나서스를, 가수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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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모비] 독립영화에 음악 무상 제공
전자음악의 대표적인 뮤지션 모비가 자신의 음악을 영화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독립영화를 찍고 있는 친구들의 가장 큰 불만은 레코드회사에 문의를 해도 답변이 오지 않는 것”이라며, 자신의 음악을 독립영화감독이나 영화를 만드는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자신의 웹사이트 mobygratis.com에 올려놓았다. 해당 영화가 개봉하게 될 경우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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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최은희] 영화에 바친 70년의 자화상
“회한은 있어도 후회는 없는 삶이었다.” 배우 최은희가 영화에 바친 지난 70여년의 삶을 고백했다. 지난 10월9일, <최은희의 고백-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출간한 그녀는 이 책에서 두번에 걸친 납북과 신상옥 감독과의 만남, 배우가 아닌 평범한 여성으로서 겪었던 상처들을 털어놓았다. 최은희는 책의 머리말에서 “이제까지 말하지 않았던 최은희
글: 강병진 │
200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