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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괴상한 작가의 발견 <대일본인>
대일본인 Dai nipponjin
마츠모토 히토시 | 2007년 | 113분 | 35mm | 일본 | 미드나잇패션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혁신적인 코미디 영화. 주인공 다이사토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소극적인 중년의 일본인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에게는 비밀이 한가지 있으니, 다이사토는 사실 전기 충전을 받으면 거대한 몸집으로 팽창해서 괴
글: 김도훈 │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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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현대는 또 다른 중세 <무지의 시대>
무지의 시대 The Age Of Ignorance
드니 아르캉 | 2006 | 115분 | 35mm | 캐나다
줄곧 냉소적이고 신랄한 태도로 세상을 풍자하고 비판해온 캐나다의 드니 아르캉 감독은 <무지의 시대>를 통해 “현대는 또 다른 중세”라고 일컫는다. 현대세계 곳곳에 퍼진 ‘중세의 암흑’을 특유의 블랙 코미디로 폭로하는 <무지
글: 문석 │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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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영혼의 아름다움을 찬양 <다이빙 벨 앤 더 버터플라이>
다이빙 벨 앤 더 버터플라이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줄리안 슈나벨 | 2007 | 112분 | 35mm | 프랑스
패션지 <엘르>의 편집장인 장 도미니크 보비는 어느날 돌연 의식을 잃는다. 병상에서 깨어난 그는 자신의 육체가 마비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의식은 멀쩡한데 육체가 마비되는 ‘감금 증후군’(loc
글: 문석 │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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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도전적인 젊은 재능과 만나고 싶다
뉴 커런츠 심사위원단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올해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란의 다리우스 메흐르지 감독을 비롯 <투야의 결혼>의 배우 위난, <4개월 3주 그리고 2일>을 통해 루마니아 영화의 기수로 떠오르고 있는 크리스티앙 문주 감독, 작품으로는 여러 번 초청됐지만 실제로는 처음 부산을 찾은 세르비아의 고란 파스칼리에비치 감독, 그리고 &
글: 주성철 │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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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국경을 뛰어넘는 아시아의 배우들
드디어 첫 시작이다. 10월5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아시아연기자네트워크(Asia Pacific Actors Network, 이하 ‘APAN’) 컨퍼런스가 열렸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발족된 APAN는 아시아 각국의 배우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그 첫 걸음을 뗐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배우들이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글: 장미 │
사진: 씨네21 PIFF 데일리 사진팀 │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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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똑바로 살자! 정직하게 살자! <바르게 살자> 정재영
융통성 0% 순경의 은행강도극 [바르게살자]로 돌아온 정재영, 그가 말하는 바르게 산다는 것!
<씨네21> 표지촬영 현장에서 정재영씨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또, 배우가 직접 내는 돌발퀴즈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가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
10월 21일까지 정답을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당첨자는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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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디 워>, 수출지상주의의 문제
<디 워>의 미국 흥행결과가 나왔다. 첫 주말 박스오피스 5위로 출발한 <디 워>는 온갖 혹평에 난타당하며 개봉 2주차 주말 10위, 최종 극장 수입 1천만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2천개 넘는 스크린에서 개봉하면서 200억원 가까운 마케팅비를 썼을 것이라고 보면 DVD, 방송 등 2차 판권을 합쳐도 돈을 벌었다고 말하긴 힘들어 보인다
글: 남동철 │
200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