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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유럽 8개국 영화연합
유럽연합이 영화산업이 저개발 상태인 8개국에 대해 산업부흥을 위한 조치를 서두르고 있다. 미디어 프로그램이라 명명된 이 계획은 배급과 공동제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체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7개국이 늦어도 2003년에는 가입할 계획이며 슬로베니아도 곧 참가할 예정이다. 유럽연합의 이번 조치는 이들 8
20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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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마블코믹스 <고스트 라이더> 영화화
<스파이더 맨>으로 돈방석에 올라앉은 소니가 마블코믹스의 만화 <고스트 라이더>도 영화로 만든다. <고스트 라이더>는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악마와 계약을 맺은 인물이 자신의 영혼을 되찾기 위해 악마와 싸우는 이야기. 애초 디멘션필름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의 캐스팅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던 작품으로 최근 소니가 넘겨받았다.
20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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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일링스튜디오, 미라맥스와 제휴로 부활
2차대전 직후 영국 코미디영화의 산실이었던 일링스튜디오의 회사마크가 미국 미라맥스와 제휴 아래 40년 만에 다시 부활한다. 미라맥스는 최근 일링스튜디오 및 그 자회사 프래자일필름의 이름으로 제작되는 모든 영화와 텔레비전 방영물에 대해 영미권의 우선적인 투자·배급권을 갖는 계약을 이 두 회사와 맺었다.
20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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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앤서니 홉킨스 신작
앤서니 홉킨스가 <에드가르도 몬타라>라는 제목의 새 영화에서 교황으로 출연한다. 영화는 1858년, 가톨릭 세례를 받은 한 유대소년을 바티칸 교회가 가족의 품에서 빼앗아온 실제 사건을 다룬다. 영화제목인 ‘에드가르도 몬타라’는 유괴당한 유대소년의 이름. 하비에르 바르뎀이 소년의 아버지를 연기한다. 부산영화제에 소개됐던 <우리는 파키스탄인&g
20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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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레지던트 이블> 속편 제작
<레지던트 이블>의 폴 앤더슨 감독이 속편 <레지던트 이블:네메시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속편은 2003년 10월 개봉이 목표이며, 미라 소비노를 새로 캐스팅했다고 앤더슨 감독은 말했다. 속편은 거대한 좀비 괴물 네메시스가 등장해 인간들을 위협하는 내용으로, 전편의 밀라 요보비치와 에릭 마비우스도 그대로 출연할 예정. 게임을 영화화한
20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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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거꾸로 가는 호주 영화규정?
<LA 컨피덴셜> <메멘토>를 통해 세계적 명성을 얻은 호주 배우 가이 피어스가 미국 영화배우조합(SAG: Screen Actors Guild)이 지난 5월1일 추진을 천명한 ‘글로벌 룰 1조’를 비판하고 나섰다. ‘글로벌 룰 1조’는 9만8천명에 달하는 SAG 조합원들이 SAG가 승인한 계약을 맺고 미국 내 개런티에 준하는 출연료를
20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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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중국영화의 봄기운, 북상중!
상하이 지역영화산업 위기, 베이징은 대안지역으로 각광옥토가 박토로? <LA타임스>는 최근 ‘상하이의 가뭄’이라는 기사를 통해 “한때 ‘중국의 할리우드’로 불리던 상하이가 지금은 감독들에게 보수적이고 척박한 땅이 되었다”며 상하이의 지역영화산업은 생존위기에 처해 있고 모든 극장에서 오로지 미국영화만이 박스오피스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