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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투야의 결혼> 배우 제작진 관객과 만나
10월9일 오후 2시50분 해운대 피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영화 <투야의 결혼> 무대인사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주연배우이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심사위원을 맡은 중국배우 위난과 왕 취엔안 감독, 그리고 프로듀서 왕 러가 참석해 관객과의 만남을 가졌다. 위난 보다 늦게 8일 부산에 도착한 왕 취엔안은 “몽골 지역에서 무척 힘들게 촬영했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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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북극>으로 부산 찾은 배우 양자경
양자경은 장만옥, 공리와 더불어 이제 아시아를 초월한 이름이다. <007 네버 다이>(1997)를 시작으로 <게이샤의 추억>(2005), 대니 보일의 <선샤인>(2007), 아시프 카파디아의 <북극>(2007), 그리고 곧 개봉할 마티유 카쇼비츠의 <바빌론 AD>와 로저 스포티스우드의 <황시의 아
글: 주성철 │
사진: 손홍주 │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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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PIFF2007] 비에 뚫린 부산국제영화제
국제 행사 건물에 방수시설이 없다?
갑작스레 내린 장대비가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가져왔다.
특히 해운대 PIFF 파빌리온 건물에 비가 새어 들어와 관객들이 비를 피해 들어왔다가 건물 안에서도 비를 피해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정성과 노력으로 지켜온 부산국제영화제의 명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할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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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PIFF2007] <M> 이명세 감독과의 ‘아주담담’한 대화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마련된 '아주 담담하고 아주 뜨거운 영화인들과의 대화' 아주담담!
지난 7일 해운대에서 영화 <M>의 이명세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영화평론가 김영진씨의 진행으로 제목처럼 편안한 대화의 장으로 이어졌다.
영화 <M>의 뒷이야기를 비롯한 이명세 감독의 영화관 등 다양한 내용이 담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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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텍스트에 기반한 영화는 끝났다, 죽었다
역시 거장이었다. 새 영화 <야경>을 갖고 부산영화제를 찾은 영국 감독 피터 그리너웨이는 일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강의에 가까운 열변으로 한국의 기자들을 맞았다. 통역과 진행이 원활하지 못했지만, “최선의 방법은 의미의 협상”이라며 인터뷰를 주도했고, 질문을 질문으로 답하며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 대한 호기심도 드러냈다. 8일 한국에 들어온지 2시간
글: 정재혁 │
사진: 손홍주 │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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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삶의 부조리에 관한 독특한 미스터리극 <역(驛)의 로망>
<역(驛)의 로망> Crossed Tracks
클로드 를르슈 | 2006년 | 103분 | 35mm, 컬러 | 프랑스 | 월드 시네마
이제는 ‘고전’이라 불릴 만한 <남과 여>(1966)의 감독 클로드 를르슈의 신작이다. 사실 <사랑하기 위한 용기>(2005) 정도를 제외하자면 그의 최근 영화들은 하나같이 혹평에 시달렸
글: 주성철 │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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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생생한 현실의 소음 <자유로운 세계>
<자유로운 세계> It’s A Free World…
켄 로치 | 2007년 | 96분 | 35mm, 컬러 | 영국,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폴란드 | 월드 시네마
켄 로치 영화에 다시 축구장면이 등장했다. 언제나 함께 해온 시나리오작가 폴 라버티의 존재감도 여전하다. 올해 베니스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자유로운 세계>는 <
글: 주성철 │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