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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파이더맨> vs 베컴
월드컵 열기에 유럽 극장가 찬바람, 축구에 무관심한 미국은 변동없어월드컵이 한창인 이즈음, 축구 애호가가 유난히 많은 유럽의 극장가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에서 역대 개봉 주말 최고 기록을 세우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스파이더 맨>은 지난 주말 훌리건의 나라 영국과 아일랜드에 상륙해 개봉 주말 사흘 동안 1390만달러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다.
200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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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톰 슈마커 인터뷰
"미래에는 다양성이 있다"톰 슈마커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사장이다. 1998년 디즈니에 합류, <라이온 킹> <타잔> <벅스 라이프> <뮬란> 등의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해서 디즈니의 중흥기를 일으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터뷰가 있기 전 <릴로&스티치>의 제작과정과 주요 스탭을 소개하는 프리
20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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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감독 크리스 샌더스&딘 데블로이스 인터뷰
“장점과 단점을 함께 지닌, 바로 우리 같은 주인공”<뮬란>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 샌더스와 딘 데블로이스는, 제작자 클라크 스펜서의 말에 따르면 ‘25명분의 일’을 둘이 해내며 <릴로&스티치>를 완성했다. 크리스 샌더스는 17년 전 스티치 캐릭터를 디자인한 당사자이며, 딘 데블로이스는 아일랜드의 돈 블러스 스튜디오에서
20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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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사납고 귀여운 괴물 이야기 <릴로&스티치>를 만나다
<릴로&스티치> 올랜도 시사기-이게 정말 디즈니 영화야?플로리다는 하늘도 땅도 바다도 온통 태양의 입맞춤을 과하게 받은 푸른빛이다. 플로리다의 한가운데, 올랜도 디즈니월드가 또 하나의 도시처럼 거대하게 자리잡고 있다. ‘월트 디즈니 월드’라고 씌인 거대한 아치에는 이 마법의 왕국을 세운 월트 디즈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100년
20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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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뉴욕리포트]뉴욕의 양성애 아시아 여인
뉴욕 게이 & 레즈비언 영화제, 마가렛 조의 <악명 높은 C.H.O>가 오프닝 장식동성애자의 권리가 일취월장한 오늘날, 왜 아직도 게이 & 레즈비언 영화제가 필요할까라는 한 평론가의 질문은 아직도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이 타인에게도, 나에게도 받아들여지지 못했음을 실감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우문이다. 제14회 뉴욕 게이 &a
20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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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이징리포트]로우예 신작 <자줏빛 나비>
장쯔이 주연, 1930∼40년대 상하이 배경으로 한 두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이야기<수쥬>로 우리나라에도 알려진 중국 6세대 감독 로우예의 새 작품 <자줏빛 나비>(紫蝴蝶)가 6월 촬영에 들어갔다. 이 작품의 여주인공은 <집으로 가는 길> <와호장룡> <무사>에 출연했던 장쯔이가 맡았다. 그녀는 장이모 감
20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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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브렌든 프레이저 신작
브렌든 프레이저가 워너브러더스의 새 영화 <루니 튠즈: 백 인 액션>에 출연한다. <...백 인 액션>은 벅스 버니와 트위티 등 워너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현실세계로 들어와 펼치는 모험. 그들은 프레이저의 실종된 아버지와 신비한 블루 다이아몬드를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된다. <...백 인 액션>은 7월에 촬영을 시작해 200
200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