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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집행위원장 에바 자오라로바 인터뷰
“김기덕 감독은, 컬트다”지난해에는 한국영화 회고전을 열었고 올해는 김기덕 회고전을 한다. 언제부터 한국영화에 관심을 갖게 됐나.1995∼96년 무렵이다. 그때 칸영화제에서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전양준씨를 만났고 부산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첫해엔 참석을 못했고 다음해부터 우리 영화제 프로그래머인 줄리에타 자호로바가 부산영화제에 가서 한국영화를 선별했다.
20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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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현지보고] 제37회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순수의 이름으로 예술에 갈채를!만약 당신이 프라하에서 체코의 매력에 취한 적 있다면 카를로비 바리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독일 황제 카를 4세가 발견한 온천을 기반삼아 만든 휴양지 카를로비 바리는 유럽에서도 아름답기로 이름난 도시다. 7월4일 밤 11시, 프라하 공항에 도착해 차로 1시간30분을 달리자 숲속에서 반짝이는 건물들이 고개를 내민
20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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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뉴욕리포트] 비디오를 들고, 뉴욕 속으로
실험적 독립영화·비디오·TV영화제‘REEL NEW YORK’시리즈 방영돼지금은 한물간 변두리 유원지로 남은 코니 아일랜드는 한때 번영하는 뉴욕을 상징하던 최신식 엔터테인먼트였다. 그 판타지랜드에 도망갔다가 행여라도 엄마에게 야단맞을까봐 훌쩍이며 집으로 향하는, 흑백필름 속의 한 뉴욕 소년을 TV 스크린에서 만나는 건 참으로 의외였다. 요란스런 채널들 사
20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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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이징리포트] 장위엔, 차향에 빠지다
신작 <녹차> 제작발표, 촬영감독은 크리스포터 도일중국영화계의 영원한 악동 장위엔(張元), 화려한 스타일로 이름난 촬영 감독 크리스토퍼 도일, 중국영화의 차세대 기대주 장원(姜文), 이들 셋이 함께 모여 영화를 찍는다면? 여기에 현재 중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여배우 자오웨이까지 가세한다면, 어떤 그림의 영화가 나올까? 그 답은 이들이 함께 모여
20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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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알카트라즈 탈출> <만주인 지원병> 등의 존 프랑켄하이머 감독 타계
영광과 침체의 계곡을 지나, 이제 잠들다90년대 들어 <닥터 모로의 DNA> <로닌> <레인디어게임> 등을 연출한 존 프랑켄하이머가 지난 7월6일 72살 일기로 세상을 떴다. 60년대 <만주인 지원병>(1962) <알카트라즈 탈출>(1962) <트레인>(1964) (1964) <세컨드&g
20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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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미라맥스, 레고와 제휴
미라맥스가 레고와 손을 잡는다. 미라맥스 공동대표 하비 와인스타인은 2004년 개봉할 첫 번째 CGI애니메이션을 레고의 액션피겨 브랜드인 바이오니클과 함께 기획하겠다고 발표했다. 바이오니클은 8살에서 12살 사이의 남자아이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두 회사는 이미 캐릭터와 스토리라인 개발이 상당히 진척됐다고 밝혔다. 바이오니클은 2003년 바이오니클 캐릭터가
20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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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볼프강 페터슨, <배트맨vs슈퍼맨> 연출
볼프강 페터슨이 워너브라더스의 2004년 기대작 <배트맨vs슈퍼맨> 감독으로 결정됐다. <쎄븐>의 앤드루 케빈 워커가 시나리오를 쓴 <배트맨vs슈퍼맨>은 서로 다른 철학을 가진 두 슈퍼 히어로가 힘을 합쳐 전투에 나서는 이야기.
200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