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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무대의 마법이 스크린으로, 화제의 신작 <위키드: 포 굿>과 <국보>를 만나다
무대의 마법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지난해 동명의 스테디셀러 뮤지컬의 1막을 영화화한 <위키드>는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7억5천만달러의 <국보>수익을 내며 제작비의 5배를 거둬들였다. 1년 만에 돌아온 속편 <위키드: 포 굿>은 뮤지컬의 2막을 다룬다. 세상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비상하는 엘파바(신시아 이리보)와 세상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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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우리는 컬러풀한 미래로 간다, ‘우먼 인 포커스’ 대담 참석한 배우 가가연, 장균녕, 림여희
다재다능한 대만 배우들이 2025 TCCF 개막 첫날 한자리에 모였다. <상견니>로 한국에서도 사랑받아온 가가연, <만천과해>로 중화권에서 큰 흥행을 거둔 장균녕, <타이완 크라임 스토리즈>로 글로벌 OTT의 문을 두드린 림여희가 그 주인공이다. 80년대생 동년배인 이들은 연기를 넘어 집필과 제작에 도전 중이라는 공감대
글: 남선우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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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이 이야기를 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야 하는가, 2025 TCCF 포럼 연사로 나선 <푸른 눈의 사무라이> 제인 우 감독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히트 이전에 <푸른 눈의 사무라이>가 있었다. 2023년 11월 넷플릭스 공개 직후 높은 완성도로 호평받은 이 8부작 애니메이션은 2024년 에미상 5개 부문 후보로 올라 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7세기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어 시리즈로서 거둔 이례적인 성과다. 이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제인 우 감독은
글: 남선우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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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2025 대만문화콘텐츠페스티벌(TCCF) 탐방기
제6회 TCCF 개막식,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리위안 대만 문화부 장관이 자신 있게 외쳤다. “우리가 한국에 비해 20년 늦었을지 몰라도 금세 따라잡고 있다.” 최근 대만 박스오피스에서 2억뉴타이완달러(NT$) 수익을 올린 스릴러물 <96분>의 성공 사례를 곱씹은 후였다. 이는 약 94억3천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00년대 초반에만 해도
글: 남선우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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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아시아영화의 현주소를 확인하라, 2025 대만문화콘텐츠페스티벌(TCCF)에 가다
2025년 아시아영화의 현재를 확인하고 싶다면 9월 부산, 10월 도쿄를 지나 11월 타이베이에 들러야 한다. 중화권을 대표하는 시상식 겸 영화제인 제62회 금마장(Taipei Golden Horse Film Festival)이 11월6일부터 23일까지 펼쳐지는 동안 대만문화콘텐츠페스티벌(Taiwan Creative Content Fest, TCCF)도
글: 남선우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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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도피의 공간에서다시 세상을 마주하다, <맨홀> 한지수 감독
누구나 마음속에 남몰래 숨겨둔 작은 방 하나쯤은 있다. 세상의 풍파를 잠시나마 막아줄 오롯이 나만의 보금자리. 한지수 감독의 장편 데뷔작 <맨홀>은 그 은신처에서조차 안식을 얻지 못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다. 가정폭력, 청소년 범죄, 이주노동자 같은 무거운 소재를 다루지만, 영화는 결코 그 무게에 갇히지 않는다. <캠핑><기
글: 김현승 │
사진: 오계옥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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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조심스럽게 그러나 솔직하게, <당신이 죽였다> 배우 이유미
조희수(이유미)는 학창 시절의 친구 조은수(전소니)가 부모의 불화로 힘든 시기에 함께한다. 남편 노진표(장승조)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줄로만 보인 희수는 사실 남편의 은밀한 착취와 학대의 벼랑 끝에 몰려 있다. 엉망진창으로 삶을 포기하려는 희수 앞에 사랑하는 친구가 찾아와 남편 살해의 공범이 되어줄 것을 자처한다. 때로는 순진한 피해자, 결국 연민할
글: 유선아 │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