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화류재견] 우리가 화류의 사대천왕
정원창 1982년생. 188cm, 78kg.
최근 대만은 물론 국내에서도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배우. 모델 출신으로 <장난스런 키스> <애정마계> <장미지련>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촬영 중인 드라마 <허니와 클로버>에선 마야마 역을 맡았다. 유덕화, 황추생, 장국영, 장학우 등 홍콩의 스타들이 좋아
글: 정재혁 │
2008-03-04
-
[스페셜1]
[화류재견] 대만을 중심으로 한 중화권 대중문화의 세련된 변화
화류(華流)의 새로운 변신이다. 홍콩의 액션이 아닌 중화권의 젊은 문화가 뜨고 있다. 대만의 청춘 드라마를 비롯, <영원한 여름>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의 멜로영화가 국내에서 작지만 인상적인 반응을 얻고내고 있다. F4, 비륜해 등 꽃미남 아이돌 스타의 각광, 주걸륜의 부상도 새롭다. 기합을 넣고, 쌍절곤을 휘두르던 중화권에 어떤
글: 정재혁 │
2008-03-04
-
[스페셜1]
<추격자> Q&A, “4885가 무슨 번호냐면 말이죠.”
나홍진 감독의 시시콜콜하면서도 의미심장한 답변 모음
tip 1. 야! 4885
“영민의 휴대폰 번호 뒷자리 4885는 우리집의 옛날 전화번호다. 892-1번지는 부모님이 사는 집 주소이고. 좀 애먹었던 건 차 넘버인데 소품팀에서 가져왔는데 번호를 보니가 강남 넘버인 거다. 몇컷 찍은 다음에야 그걸 알아차렸다. 하는 수 있나. 대포차라고 하자 그랬다. 엄중
정리: 이영진 │
2008-03-06
-
[스페셜1]
“<추격자>에 관한 궁금증,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Q. 실제로는 노고산동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왜 이유없이 망원동으로 설정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_망원동 주민
A. 너무 죄송하다. 솔직히 망원동이 있는지도 몰랐다. 다만 망원이라는 이름을 듣고서 잊혀진 공간 같은 느낌이 들었다. 서울에서 쭉 살아왔는데도 망원동이라는 동네가 있었음을 몰랐다니. 그것까지 더해지니까 망원동이 영화 속 공간으로 더 그럴 듯했다
정리: 이영진 │
2008-03-06
-
[스페셜1]
<추격자>에 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GV라고 생각하면 되죠?” 인터뷰 세탕을 연이어 뛰었다는데도 나홍진 감독은 쌩쌩하다. <추격자>를 본 관객이 영화 홈페이지 게시판에 “죽인다!”며 흥을 돋워서인가. “다른 분들이 개봉하고 인터넷 보지 말라고 해서 안 봤는데요”라고는 하는데 이미 관객의 호응을 쭉 훑어본 눈치다. <추격자>가 첫 주말에 이미 70만명을 상회하는 스코어를
정리: 이영진 │
2008-03-06
-
[씨네21 리뷰]
람보의 피 흥건한 무용담 <람보4: 라스트블러드>
20년 만에 돌아온 람보는, 여전히 람보다. 레이건 시대를 극명하게 상징하는 ‘하드보디’ 람보는 변한 게 없다. 그 20년 사이 ‘쏘련’을 비롯한 사회주의권이 몰락했고 냉전시대도 종식됐으며 두명의 부시와 두명의 클린턴이 권좌를 오르락거리고 있건만 이 고독한 살인기계만큼은 본성을 버리지 못했다.
<람보4: 라스트 블러드>의 전장은 버마(미얀마
글: 문석 │
2008-02-27
-
[씨네21 리뷰]
이연걸과 제이슨 스타뎀의 대결 <워>
FBI 요원 잭 크로포드(제이슨 스타뎀)는 자신의 동료를 킬러 로그(이연걸)에게 잃고 복수를 결심한다. 그로부터 3년 뒤, 종적을 감췄던 로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벌어진 홍콩 삼합회와 일본 야쿠자의 전쟁 사이에 홀연히 나타난다.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로그는 삼합회 보스 창(존 론)의 집에 거주하면서 야쿠자 보스 시로(이시바시 료)의 명령을 따르며 두 조
글: 주성철 │
200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