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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아버지와 마리화나 <아버지와 마리와 나>
마리화나 지수 ★★★
빨리빨리 지수 ★
타워팰리스 비호감 지수 ★★★★
과거 명성을 날렸던 포크록 가수 태수(김상중)는 마리화나에 빠져 있다가 마약사범으로 구속돼 철창 안에서 젊은 시절을 흘려보낸다. 15년 만에 출소한 그는 곧장 아들 건성(김흥수)를 찾아가지만, 그동안 혼자서 생계를 꾸려온 아들은 순수하다 못해 철없어 보이는 아버지를 미움과 불신의
글: 최하나 │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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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견자단 액션미학의 결정체 <도화선>
견자단 액션강도 지수 ★★★★★
배우 위험수당 지수 ★★★★
엽위신 입김 지수 ★★
견자단은 엽위신 감독과 함께했던 <살파랑>(2005), <용호문>(2006), <도화선>(2007) 3부작을 거치며 확고한 ‘액션 지존’의 자리에 올라섰다. 성룡이 당계례 감독과 함께, 주성치가 유진위나 이력지 감독과 함께하면서도 늘 자
글: 주성철 │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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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일종의 마당극을 표방한 영화 <스페어>
액션 쾌감 지수 ★★★
돌비 사운드 구현 지수 ★★★★
훈남 발견 지수 ★★★
집안 사정이 어려워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린 광태(임준일)는 정해진 날짜까지 돈을 갚지 못해 쫓기는 신세가 된다. 광태의 친구 길도도 도박을 하느라 사채에 손을 댔고 그 결과 끊임없는 협박 전화에 시달린다. 돈 갚을 방법을 찾지 못한 광태는 결국 자신의 장기를 팔기로 결정하고
글: 정재혁 │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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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세 남자(아이)의 뒤늦은 성장기 <그녀는 예뻤다>
20대 주요 관객 열광 예상지수 ★★☆
신기술 눈요기 지수 ★★★☆
캐릭터 호감 지수 ★★★★
30대 미숙성 남성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욕구 해소를 위한 자극적인 성인물이라고 넘겨짚진 말자. <그녀는 예뻤다>는 서른 넘어서도 갈팡질팡하는 세 남자(아이)의 뒤늦은 성장기다. 외국에서 범죄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허풍쟁이 백일권(김수로),
글: 이영진 │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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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사회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이중성 <인크레더블 헐크>
(헐크든, 배너든) 주인공의 연민 자극 지수 ★★★★☆
시의적절 소심한 유머의 성공률 ★★★★
아빠는 못 말려 지수 ★★★☆
스파이더 맨도, 아이언맨도 아니다. 마블산(産) 슈퍼히어로의 절대 강자는 코믹북으로, TV시리즈로 40년 넘게 사랑받은 ‘인크레더블 헐크’다. 이를 스크린에 옮기려는 첫 번째 시도였던 리안의 <헐크>(2003)는 엄밀
글: 오정연 │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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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울트라 마니아] 안녕, 엉클 먀오
2005년 2월19일, 먀오톈이 사망했지만 그 어디서도 뉴스를 접할 수 없어 서글펐다. 할리우드 배우들은 그보다 지명도가 덜한 배우라도 단신이라도 다뤄지는 법인데 그의 소식은 어디에도 없었다. 먀오톈(苗天)이 누구냐면, 차이밍량의 영화 <하류>(1997)와 <구멍>(1998)에서 늘 이강생의 아버지로 나왔던 배우로 과거 호금전의 무협영
글: 주성철 │
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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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윌리엄 클라인’표 극영화의 재발견, <윌리엄 클라인 작품집>
1940년대 말, 1950년대 초에 윌리엄 클라인이 페르낭 레제, 알렉산더 리버먼을 만나지 못했다면 화가이자 사진작가로서 그의 경력은 어떻게 되었을까? 어떻게든 그는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었을 게다. 그렇다면 1950년대 중반, 그가 크리스 마르케를 못 만났다면? 클라인의 영화인생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 유명한 사진집 <뉴욕>에 실릴 사진들
글: 이용철 │
200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