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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싸이더스FNH] 4부작 싸이더스 연대기
우노필름 (1995∼1999)
우노필름이 두각을 나타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돈을 갖고 튀어라>(1995)를 창립작으로 <깡패수업> <비트> 등을 내놓았던 우노필름은 3년째 되던 1997년에 이미 ‘으뜸’(uno) 제작사가 됐다. 연간 제작편수에서도, 타율에서도 우노필름은 첫손에 꼽혔다. 4명의 라인프로듀서
글: 이영진 │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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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싸이더스FNH] 지금은 솔루션 개발 중!
무리수인가, 돌파구인가. 중소 투자·배급사 이상 규모의 거대 제작사 싸이더스FNH의 최근 성적이 신통치 않은 것을 두고 갖가지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동토로 변한 한국 영화시장에 배급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5편의 영화제작에 들어간 싸이더스FNH는 <용의주도 미스신> <라듸오 데이즈>가 연달아 무너지면서 적지 않은 타격을
글: 이영진 │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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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데어 윌 비 블러드>의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 인터뷰
-업튼 싱클레어의 1927년 소설 <오일!>을 원작으로 택했다. 어떻게 그 소설에 관심을 갖게 됐나.
=책을 처음 본 게 런던 코벤트 가든에 있을 때였다. 그냥 웅장한 느낌의 빨간 글자 제목이 놓치기 힘들었다. 느낌표까지 붙어 ‘Oil!’이라고 써 있더라. <더 정글>을 비롯해서 이전에도 싱클레어의 소설은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읽고
정리: 정재혁 │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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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데어 윌 비 블러드> 검은 피, 하얀 악마
한 남자가 좁은 갱도에서 곡괭이질을 하고 있다. 불꽃이 튀고, 먼지가 가득 날리는 어둠 속에서 남자는 아무런 동요없이 곡괭이질만 한다.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리다가 사고로 다리가 부러지지만, 그 순간 금맥을 발견한 남자는 기어서 산을 내려간다.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은 영화가 시작하고 10여분 동안 아무런 대사도 넣지 않는다. 다니엘 플레인뷰가 금광을 캐다가
글: 김봉석 │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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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cine club] <첫사랑> 이명세 감독, 김혜수와의 만남 ②
한국영상자료원의 '한국영화 다시보기(Replay)' 현장. 이달의 선정작은 <첫사랑>. 이명세 감독과 배우 김혜수가 초청된 가운데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1부는 간담회 영상으로 꾸며져 있으며, 2부는 관객과의 대화를 화면에 담았다.
'다시보기(Replay)'는 한국영화 개봉작 중 배급 과정에서 관객들이 충분히 감상할 기회가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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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가족 애니메이션 특별전 <애니 충격전>
오는 3월 6일부터 9일까지 총 나흘간 서울 씨너스센트럴과 부산 씨너스서면, 씨너스 오투에서 개최되는
애니충격전의 이번 행사의 주제는 '가족 애니메이션’이다
러시아 국기의 색인 레드, 화이트, 블루, 오타와 앵콜까지 총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랴바> <곰 이야기> <토끼하인> <한 소녀에 대하여> 등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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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추격자> 개봉 3주차에도 1위, 전국 300만명 돌파
<추격자>가 이번 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3주차를 맞이한 <추격자>는 지난 3월 2일(일요일)까지 287만4535명(배급사집계)을 동원했으며 3월 14일 화요일에는 전국 301만7653명을 불러모으며 300만명을 돌파했다. 스크린 수에서도 개봉 첫 주와 거의 차이가 없다. 지난 주말 459개였던 <추격자>
글: 강병진 │
200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