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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유럽의 명품 자기는 사연이 많다네
유럽자기의 정교함과 우아함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음식을 담아내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유럽자기들은 하나의 예술작품이라 불러도 될 정도. 부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유럽자기박물관’은 유럽자기의 자존심을 지켜온 세계적인 명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장소다. 독일의 마이센, 프랑스의 세브르, 영국의 로열우스터, 덴마크의 로열 코펜하겐 같은 회사들이
글: 장영엽 │
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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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피판레이디라서 즐거워요”
“관객과 함께 보니 재밌는 영화가 두 배는 더 재미있어요.” 18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진행된 <선생님은 외계인> 상영 후. 피판레이디 유진은 관객과 함께 영화를 보는 색다른 행사를 가졌다. 영화 시작 전, 무대 인사를 통해 PiFan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역할을 담당한 것. 피판레이디로서 유진은 영화제에 도움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지 흔
글: 이화정 │
사진: 서지형 │
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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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에이타 GV 동영상은 사양
7월 19일 오후 5시 부천시청과 20일 오후 2시 프리머스5에서 진행될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라커>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모든 동영상의 촬영이 전면적으로 금지된다. 부천영화제 홍보팀에 따르면 이는 주연배우 에이타측의 정중한 요청이라고. 대신 관객들의 사진 촬영은 허가될 예정이다. 에이타군의 아름다운 얼굴은 디지털 이미지와 따뜻한 가슴속에만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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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부천은 지금 날씨와 전쟁 중
주말과 월요일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를 찾을 관객들은 우산과 비옷을 필히 지참해야겠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는 7월 21일 월요일까지 부천을 비롯한 경기도 전역에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우천 때문에 19일 토요일 예정됐던 판타스틱 콘서트, 한 여름밤의 음악회, PiFan 유랑단, <리틀러너> 야외상영은 모두 취소됐다. 그 외 주말 공연 변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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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줄리언 무어의 위대한, 위험한 연기 <세비지 그레이스>
세비지 그레이스 Savage Grace
톰 칼린/ 스페인, 프랑스, 미국 /2007년/ 95분/ 스트레인지 오마쥬
부유한 중년 부인 바바라 달리 베이클라이트는 1972년 12월17일 런던의 저택에서 칼에 찔린 채 사망했다. 범인은 아들이었다. 대체 왜 무시무시한 거부의 아들은 어머니를 칼로 난자한 것일까. 리처드 롭과 레오폴드 사건을 다룬 <졸도&
글: 김도훈 │
20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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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낯간지럽고 코 간지러운 퀴어 청춘 성장기 <러브 오브 시암>
러브 오브 시암 The Love of Siam
추키아트 사크위라쿨/ 타이 / 2007년/ 158분/ 오프 더 판타스틱
뮤와 통은 단짝 친구다. 시골로 놀러간 통의 누나가 실종되자 고통받던 통의 가족은 방콕으로 이사하기로 결심하고 결국 뮤와 통은 작별한다. 그로부터 몇 년이 흐른 뒤 뮤와 통은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난다. 뮤는 인기 있는 고교생 밴드에서
글: 김도훈 │
20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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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불안해 보이는 청춘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アヒルと鴨のコインロッカ-
나카무라 요시히로 | 일본 | 2007년 | 110분 | 오프 더 판타스틱
집오리와 들오리의 차이점이 뭘까. 주인공 가와사키(마쓰다 류헤이)의 여자친구 고토미(세키 메구미)는 집오리는 일본의 오리, 들오리는 외국에서 건너온 오리라고 말한다.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길거리를 지나며 무심히
글: 정재혁 │
200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