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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노동으로서의 연기 - <나의 사적인 예술가> 켄트 존스 감독, 배우 그레타 리
평범한 직장인으로 37년을 보낸 에드(윌럼 더포)에게 예술가로서의 희망을 불태울 기회가 찾아온다. 젊은 예술가 집단의 리더인 마이어스(에드먼드 도노반)가 오래전 에드가 쓴 시집 ‘Way Past GO’를 감명깊게 읽었다며 그를 찾아온다. 젊은 예술가들의 찬사에 힘을 얻은 에드는 새로 발표할 시를 준비하고, 그룹의 뮤즈인 글로리아(그레타 리)와 남다른 관계로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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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축제가 시대와 발맞추는 방법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결산 리포트
제27회 전주영화제가 펼쳐진 열흘간 간헐적으로 봄비가 내렸다. 강하게 퍼붓기보다는 간간이 땅을 적시는 수준이었다. 누군가에게는 시원했을, 또 누군가에게는 야속했을 이 날씨는 이번 영화제 전반의 분위기를 닮았다. 항간에는 “눈에 띄는 한국영화가 없다”는 푸념이 들리기도 했으나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는 작품이 하나둘 등장했다. <너바나 더 밴드
글: 남선우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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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영화 그 자체, 영화 그 이상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
봄과 여름 사이 길목에 놓인 전주국제영화제(이하 전주영화제)가 지난 5월8일, 27번째 축제를 마무리했다. 이른 아침부터 심야 상영까지 기대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과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뒤로도 감독, 배우, 관객이 작품에 관한 논의를 이어가는 GV의 풍경이 극장 안팎에서 이어졌다. <씨네21>은 전주영화제에 초청된 5편의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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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별 다섯 개, 반드시 가장 친한 친구와 큰 화면으로 볼 것 - <너바나 더 밴드> 수입한 빠더너스 문상훈
- 지난해 칸영화제에 다녀온 뒤 1년이 지났다. 수입을 확정짓고 개봉하기까지의 소회를 들려준다면.
개봉에 필요한 한 사이클을 꽉 채워 보냈다. 모든 선택이 초행길이라 다른 수입배급사들보다 진행 속도가 늦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린나래미디어에서 도와준 덕에 시간을 많이 단축했다. 영화 수입 프로젝트 자체가 <빠더너스>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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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내 취향의 중간 지점에서 가장 세련되고 재밌는 어떤 것 - <너바나 더 밴드> 수입한 빠더너스 문상훈
클럽 리볼리에서 공연을 올리기 위해 맷이 떠올린 방법은? 제이와 함께 CN타워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한 뒤, 타워 아래에 위치한 돔구장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경기를 관람하던 야구팬들에게 둘은 아직 예정에 없는 자신들의 공연을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실패로 돌아간 줄 알았던 타임머신이 제대로 작동해 둘은 2008년으로 시간 여행을 한다. 맷은 제이와 자신이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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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작은 영웅, 그로구를 향한 믿음 -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배우 시고니 위버
<스타워즈> 시리즈의 팬이라면 저항군에 뿌리를 둔 신공화국군 파일럿 제복을 입은 시고니 위버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흥분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SF 영화 역사의 산증인은 계속해서 그로구의 매력을 강조했다.
-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때 수락한 이유가 무엇인가.
일단 아주 흥미로워 보였다. 워드는 만도와 그로구에게 임무를
글: 김현수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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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제다이 정신으로 가는 길이다 -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존 패브로 감독
존 패브로 감독은 <만달로리안> 시리즈를 통해 <스타워즈> 사가 전체의 명성을 되살린 영웅이다. 어릴 때부터 R2-D2를 좋아했던 팬보이가 현존 최고의 시각효과 기술인 버추얼 프로덕션을 통해 만달로어인의 세계를 구현했다면, 이제 그가 새롭게 정복하고자 하는 건 바로 아이맥스라는 큰 스크린이다. 그것이 바로 <스타워즈>가 가야
글: 김현수 │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