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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지난해보다 티켓 매진 속도 빨라
본격적인 상영이 시작된 5월2일 오후 8시 현재, 현장판매분까지 매진된 영화는 <소설> <벨라 타르 단편> <알렉산더 클루게 단편> <한국 단편의 선택 1,4,5> <기담> <발라스트> 등 20편이다. 지난해 영화제 2일차인 4월27일의 매진작은 17편이었다. 매진된 영화라 할지라도 교환·환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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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전기 다큐멘터리 <알마티에서의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1941-1944>
Sergei Eisenstein in Almaty 1941-1944 /1998/이고르 고노폴스키/72분/카자흐스탄/오전 11시/메가박스 5
몽타주 이론의 창시자인 에이젠슈타인은 1935년 전소영화인 창작회의에서 연설하는 영광을 가졌지만, 정작 그 자리에서 그에게 돌아온 것은 형식주의자라는 비판이었고, 그해 3월 영화관리국은 그가 준비하던 영화의 촬영 중지
글: 안시환 │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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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극장 밖도 후끈 달궈라!
5월 3일(토) 개최되는 ‘LG 사이언 비보이 챔피언십’에 참가한 비보이들이 하루 앞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조석환 │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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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전위적이고 초현실적 <먹어라, 이것은 나의 몸이니>
Eat, for This is My Body/2007/미셀랑쥬 퀘이/105분/프랑스, 아이티/오후 2시/전주 8
전위적이고 초현실적인 <먹어라, 이것은 나의 몸이니>는 미국 감독 미셸랑쥬 퀘이의 첫 장편영화다. 7분여간 창공에서 아이티 섬을 내려다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무속의식과 군무 등 민족문화적 장면을 지나, 원주민 소년 10명의 대저
글: 안현진 │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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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전통적인 영화 언어를 끊임없이 거부 <어제와의 이별>
Yesterday Girl/1966/알렉산더 클루게/88분/독일/오후 8시/메가박스 9
“우리가 어제와 이별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변한 위치다.” 영화의 시작과 함께 화면을 채우는, 명쾌한 잠언과 같은 자막이다. 하지만 뒤를 잇는 주인공 아니타(감독의 여동생 알렉산드라 클루게가 연기했다)의 행로는, 좀처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법정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글: 오정연 │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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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목격하라! 베트남의 진실
베트남 전쟁이 세계 영화사에 미친 영향에 비한다면 베트남의 영화사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에 가깝다. 베트남 전쟁은 60년대 후반 제3세계의 혁명 영화들이나 서구의 자기 반성적이고 혁신적인 현실참여 영화들의 도화선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에게 익숙한 장면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정글 속에서 개미떼처럼 몰려다니는 베트남 군인들의
글: 남다은 │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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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첫사랑은 달콤쌉싸름한 성장통
엔딩 크레딧이 미처 다 올라가기도 전에 환호가 상영관을 채웠다. 주연배우 한효주와 이영훈을 만났다는 기쁨에 좌석에서 일어나 스크린 앞으로 밀려나온 <달려라 자전거>의 첫 관객들은 영화제 스탭의 장내 정리 멘트가 거듭될 때까지 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플래시를 터뜨렸다. 2001년 단편영화 <신동양 수-퍼맨>을 만든 임성운 감독의 첫 장편
글: 안현진 │
200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