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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완고함 속에 번뜩이는 감각과 재치
네기시 기치타로의 첫인상은 그의 영화 분위기와 많이 다르다. 아빠의 애인과 기묘한 여름방학을 보내며 성장하는 소녀의 이야기 <사이드카의 개>가 부드럽고 쾌활한 분위기의 영화라면, 그는 백발에 완고한 입술을 지닌 조용하고 진중한 분위기다. 오랫동안 니카츠의 로망포르노 시리즈를 만든 그의 경력을 감안하면, <눈에게 바라는 것> <사
글: 안현진 │
사진: 조석환 │
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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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영화제 단신] ‘디지털 삼인삼색’의 공식 기자회견 外
5월3일 오후 12시45분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 있는 쌈지마켓 2층에서 디지털 제작 지원 프로그램 ‘디지털 삼인삼색’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유산>의 마하마트 살레 하룬 감독, <나의 어머니>를 만든 나세르 케미르 감독이 참석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생일>의 이드리사 우에드라오고 감독은 자국의 비행기 사정으로 입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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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JIFF2008]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제9회전주국제영화제가 1일 전북 전주 한국소리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 다양한 감독들과 배우들, 많은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영화제를 빛냈다.
제9회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의 더 다양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동영상 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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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전주에 길이 남을 핸드프린팅
올해도 해외 영화인들의 손바닥 도장이 전주에 남는다. 디지털 삼인삼색 2008 프로젝트 참가자인 <생일>의 이드리사 우에드라오고, <유산>의 마하마트 살레 하룬, <나의 어머니>의 나세르 케미르가 12시 45분에 쌈지 2층에서 열리는 기자회견 및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석한다. 한편, 5일(월)에는 시나리오 작가 마스터클래스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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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유라시아국제영화제와 MOU 체결
전주국제영화제와 유라시아국제영화제의 MOU(양해각서)체결 공식 기자회견이 2일 쌈지 2층에서 열렸다. 송하진 조직위원장, 민병록 집행위원장, 굴나라 아비케예바 유라시아 영화제 아트디렉터가 참석했다. 그동안 유라시아 영화제는 <내 청춘에게 고함>, 김기덕 회고전 상영, 민병록 집행위원장의 넷팩 상 심사위원 위촉 등으로 전주와 두터운 우정을 쌓아왔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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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ID 카드 소지자, 티켓 발급 서둘러야
전체 좌석의 15%가 할당된 ID 카드 소지자를 위한 티켓의 매진 속도가 엄청나다. JIFF 서비스센터의 ID 카드용 티켓 부스가 문을 연 것은 5월2일 오전 9시30분. 그로부터 한시간 뒤 당일 첫회 상영작 티켓 전량이 나갔고, 다시 한시간 뒤인 11시30분 한 카드 소지자는 다음날 상영작 대부분의 티켓을 구할 수 없다는 소식을 들었다. 영화제 관계자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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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따뜻하고 냉정하며, 재밌지만 슬픈 작품 <우린 액션배우다>
Action Boys/2008/정병길/110분/한국/오후 2시/메가박스 6
“죽는 게 무서우면 이걸 해서도 안되고, 할 수도 없죠.” 스턴트계에 입문한 지 얼마되지 않아 카스턴트의 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젊은 무술감독의 말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로 “웬만해선 다치지 않는 특기”를 살린 끝에, 서울액션스쿨 8기라는 이름으로 모인 이들이 바로 &l
글: 오정연 │
200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