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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좌충우돌 어드벤처 <마꾸나이마>
<마꾸나이마> Macunaima
호아킴 페드로 데 안드라데/브라질/1969년/105분/컬러/칸 감독주간 40주년 특별전
아마존 밀림에서 바나나와 여자를 탐하던 마꾸나이마는 노모가 죽자 형제들과 함께 리우 데 자네이루로 향한다. 지능은 떨어지지만 수려한 외모 덕분에 여성들의 구애를 끊임없이 받는 마꾸나이마는 게릴라 여전사와 사랑에 빠지고, 폭
글: 이영진 │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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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손재주, 열정, 꾀의 삼박자
“우리 아들이 청바지 안 입으면 뭐라고 한다니까” 자식의 강요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입었다고 하지만, 이처럼 물빠진 블랙진을 멋지게 소화하다니. 놀라지 마시라. 애드씨네코리아 복철 대표, 올해 일흔 셋이다. “명보극장에서 일할 때 신상옥 감독님이 나보고 배우 해보라고 했다고. 그 힘든 일 왜 하냐고 하고 뒤로 빠졌는데 나중에 신성일이 그 자리에 들어왔지 뭐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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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진정한 자아를 찾는 성장담 <핸들 미 위드 케어>
<핸들 미 위드 케어> Handle Me with Care
콩데이 자투라나사미/태국/2008년/123분/컬러/국제경쟁부문
콴은 왼손이 하나 더 있는 남자다. 팔이 세 개인 그는 어린 시절 엄마에게 물었다. “특별하다는 게 뭐예요?”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그건 스페셜 정식 같은 거란다.” 엄마의 말에 대한 콴의 믿음은 확고했다. 팔이 세
글: 강병진 │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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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기본에 충실하라, CG만이 능사는 아니다”
자동차도 로봇으로 변신시키는 오늘날의 CG기술이 달, 별, 우주비행선 정도 만들어 내는 건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40년 전 CG라는 분야가 없었던 시절로 돌아가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에서 유인원이 던진 뼈다귀가 지구 밖으로 날아가는 장면은 가장 충격적인 시각혁명을 일으킨 장면 중 하나다. 바로
글: 김성훈 │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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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이번 영화는 어떤 텔레파시가 통하는 작업이었다
이케와키 치즈루의 한국 나들이는 잦은 편이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한국의 영화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녀는 이후 자신의 영화가 상영되는 자리라면 빼놓지 않고 한국을 찾았다. 그녀의 신작 <음표와 다시마>가 초청된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역시 마다할 수는 없는 자리였을 것이다. “이제는 낯선 구석이 없다. 서울에 오면 숙소도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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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높아진 예매율, 총 5편 영화 매진
2회째를 맞으며 무럭무럭 커가는 충무로국제영화제다. 높아진 관심을 증명하듯 첫날 매진 영화가 전혀 없었던 제1회 충무로국제영화제의 경우와 달리 올해는 개막 다음 날 부터 총 5편의 영화가 매진됐다. 4일 상영작으로는 <미워도 다시한번>, <음표와 다시마>, <러브 인 아프리카>, <매드 디텍티브>,<바그다드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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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허진호 감독, 배우 양채니 등 게스트 늘어나
게스트 방문(GV)일정이 추가됐다. 5일(금) 대한극장에서 상영되는 <아라비아의 로렌스>(11:00)와 6일(토) 중앙극장에서 상영되는 <지상에서 영원으로>(11:00)에 는 홍성남 영화평론가가 참석해 고전 영화의 이해를 돕고, 7일(일) 씨너스에서 상영 예정인 <거짓말쟁이 야콥>(11:00)과 <베를린 천사의 시&g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