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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미친 영화를 위하여
최근에 미친 타이영화를 봤다. 주인공은 완벽하게 잘 움직이는 팔 세개를 갖고 있는 남자다. 그는 완벽한 배구 선수에다가 마을 우체국에서 일할 땐 누구보다도 빨리 우편물을 분류한다. 그러나 역시 팔 하나가 더 있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제거 수술을 받기 위해 방콕으로 길을 떠난다. 할리우드영화에서라면, 여행하는 와중에 그는 타인들과 다른 자신의 가치를 자
글: 달시 파켓 │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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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프랑스 시골사람 ‘슈티’들의 정을 느껴보세요
곽경택 감독의 <친구>는 당시 한국영화에서 거의 드러나지 않았던 부산이라는 도시, 그리고 지방 사투리를 주요 볼거리와 들을거리로 소개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08년 프랑스는 뒤늦게 한 도시를 발견하고 그곳의 매력에 쏙 빠져 있다. 나쁜 기후 조건으로 프랑스인들이 가장 살기 꺼려하는 북쪽 지방의 베르그와 지방 사투리 슈티(Ch’tis: 프
글: 최현정 │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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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5월의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절반의 성공!
올해 할리우드의 메이저 스튜디오들은 역대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했던 2007년 5월의 영광을 재현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반의 성공’이다. 스튜디오들은 2005년 혹은 2006년 5월에 비해 3천만달러 이상 높은 수익을 올렸지만, 2007년의 8억552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하는 7억8천만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스튜디오가 유독 5월의 수입에 주목하는
글: 장영엽 │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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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19] 영화감독 김국형
김국형 영화감독
“영화 한편 보려고 지긋지긋한 쇼핑몰을 십분 이상 기어 들어갈 때마다 옛날 극장이 그립다. 영화가 끝나면 바로 거리로 나와 담배 한대 피우면서 라스트신의 여운을 되새길 수 있었는데…. 좋은 영화를 보고나서 하염없이 걷던 밤길…. 왠지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글쎄, 요즘 영화를 보고서 이렇게 달콤 쌉싸름한 감상에 빠진 적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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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40] <취화선> 오픈세트 스케치와 설계도
<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5월9일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연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한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40번째는 주병도 미술감독이 기증한 <취화선>의 오픈세트 스케치와 설계도입니다.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은 조선 말기를 배경으로 하는 시대물이자 천재 화가 장승업의
글: 최소원 │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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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하정우 外
하정우
바쁘다 바빠~! <추격자>로 주가를 올린 하정우가 한·일 합작 <보트>에 이어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국가대표>에 캐스팅됐다. 오합지졸 국가대표 스키점프 선수들의 분투기를 그린 영화에서 하정우는 미국 스키점프 선수 출신으로 엄마를 찾기 위해 한국팀에 합류하는 밥 역할을 맡는다. 그 밖에도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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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멜 페러] 햅번의 남자, 눈 감다
오드리 헵번의 남자, 멜 페러가 6월3일 90살의 나이로 숨졌다. 페러는 <릴리>(1953), <전쟁과 평화>(1956),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1957) 등에 출연해 명성을 얻은 은막의 스타. 그는 연극 <물의 요정>에 출연하며 헵번과 인연을 맺었다. 둘은 1954년 결혼식을 올렸고, 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