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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호러 장르의 겉과 속, 변화의 갈림길에서 묻다
공포란 무엇인가. 이 영화 속 공포의 정체는 무엇이며 왜 나는 지금 공포를 느끼는가. 점프스케어나 고어와 같이 시각적인 자극에 호소하는 공포든 오컬트나 코즈믹 호러처럼 으스스한 분위기를 만드는 공포든, 대부분의 공포는 언어로 정리되기전 무의식에 먼저 각인된다. 특히 영화 속 공포의 대상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 충격 효과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그러므로 호러
글: 김경수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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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빌런의 즉흥성을 좋아한다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이하 <매드맥스>)에 대한 당신의 감상이 궁금하다. 더불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이하 <퓨리오사>)에 함께하게 됐을 때의 소감도 들려준다면.
= <매드맥스>는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손꼽을 만큼 좋은 작품이었다. 관객의 입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언젠가 기회가 된
글: 조현나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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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배우 애니아 테일러 조이, 눈으로만 소통하기
-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이하 <퓨리오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 에드거 라이트 감독에게서 조지 밀러 감독이 나에게 연락을 줄 거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그때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이하 <매드맥스>) 프리퀄에 관해 아무것도 모를 때라 이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지 못했었다. 우리
글: 조현나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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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밀러 감독, 기대할 만한 액션 보게 될 것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홍보를 위해 조지 밀러 감독이 지난 4월 한국을 찾았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 데 이어 푸티지 상영 및 프레젠테이션, 기자간담회를 갖고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성공 이후 퓨리오사 캐릭터의 스핀오프 격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글: 임수연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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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감독·배우 인터뷰, 기대 그 이상을 기다리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5월22일 공개된다. 한국에서 393만 관객을 동원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이후 9년 만의 신작이다. 조지 밀러 감독은 지난 4월14일과 15일 양일간 각각 한국 관객과 기자를 만나며 5분여의 푸티지 두편을 소개했다. 첫 번째 클립은 임모탄 조와 디멘투스(크리스 헴스워스) 그리고 어린 퓨리오사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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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피플] '가필드 더 무비' 배우 이장우, 유머의 달인처럼
주황빛 털에 커다란 입, 뛰어난 먹성과 나른한 성격을 지닌 가필드는 세계에서 유명한 고양이 중 하나다. 누구도 미워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능구렁이 같은 가필드가 18년 만에 <가필드 더 무비>로 돌아왔다. 집 밖을 나서기 극도로 싫어하는 고양이 가필드의 모험기에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팜유 라인’으로 인기를 끈 배우
글: 최현수 │
사진: 백종헌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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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정준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일상의 바깥, 일상 안의 틈새
우리 일상을 ‘일상적인 것’으로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장치는 ‘주기성’이다. 아침 해가 뜬다. 일어난다. 양치질을 한다. 옷을 차려입는다.
지하철을 탄다. 책상에 앉는다. 점심을 먹는다. 다시 책상에 앉는다. 지하철을 탄다. 저녁을 먹는다. 텔레비전을 틀거나 휴대폰 혹은 태블릿을 연다. 졸음이 쏟아진다. 양치질을 한다. 침대에 눕는다. 다음날 아침에도
글: 정준희 │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