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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아빠가 된 장근석? 영화 <아기와 나> 언론시사회 현장
꽃미남 장근석이 '득남'을 했다?
열아홉 철부지 완소남 준수(장근석 분)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까칠 베이비 우람(메이슨 분)이를 만나 벌이는 요절복통 동거이야기를 그린 영화 <아기와 나>의 언론시사회가 지난 7월 31일 서울의 한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주연배우인 장근석, 김별을 비롯, 빼놓을 수 없는 영화의 히어로인 아기 문메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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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생활형 SF <케로로 더 무비: 케로로 vs 케로로 천공대결전>
오덕후 지수 ★★★★
‘깨물어주고 싶어’ 지수 ★★★
초딩 지수 ★★
“앞으로 2분, 딱 2분 만에 퍼렁별(지구)을 완전히 침략하겠다.” 외계인들의 대공습? 지구정복에 나선 외계인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개구리다. 만화 <케로로 중사>는 지구정복을 꿈꾸지만 느긋한 성격과 억센 지구인 가족 때문에 지구에 눌러앉게 된 외계 개구리들의 이야기다.
글: 박성렬 │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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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단순무식한 게임과 같은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
유혈낭자 지수 ★★★
엘리트 학생들의 지능 지수 ★★
교육감 선거에 참여할 걸 지수 ★★★★
전교 1등부터 20등 사이의 학생들이 주말의 학교에 모였다. 이나(남규리)와 강현(김범) 등의 학생들은 인기 선생님인 창욱(이범수)과 영어 선생님 소영(윤정희)에게 특별 엘리트 수업을 받는 중이다. 영어교육용 DVD를 보는 도중에, <엘리제를 위하여>
글: 강병진 │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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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픽사 역사상 가장 계몽적인 영화 <월·E>
픽사의 용감한 두뇌는 거꾸로 생각할 줄 안다. 여름용 가족영화인 주제에(?) <월·E>는 더없이 고요하고 황량한 패망의 이미지로 시작한다. 2810년, 오염되어 버려진 지구에는 쓰레기 마천루가 하늘을 찌른다. 거기서 관객을 맞는 살아 움직이는 존재라고는, 작달막한 로봇과 바퀴벌레 한 마리가 전부다. 심지어 초반 30분은 대사 한마디 없다. 그
글: 김혜리 │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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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라면에도 ‘정치’는 있다
얼마 전 농심의 외주 캠페인 컨설턴트가 어느 기자의 블로그를 통해 농심을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농심이 조·중·동 광고기업 불매운동의 ‘주적’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생긴 일이다. 컨설턴트의 주장은 수긍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이를테면 농심은 MSG도 GMO도 미국산 쇠고기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홍보하는 방법을 모르는 그런 회사란 설명이었다.
글: 한윤형 │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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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그들은 액션배우다
지난주 고 지중현 무술감독 추모 기사를 준비하다 어이없는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둔황 촬영장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처음 만난 건 3년 전이었을 뿐 아니라 그때 짧은 인터뷰까지 했던 것이다. 당시 취재노트를 열어 그와 나눈 말을 들춰보니 <놈놈놈>
글: 문석 │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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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클라이브 바커 원작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첫 공개
일시 8월4일 오후 2시
장소 롯데 애비뉴엘
개봉 8월14일
이 영화
뉴욕의 젊은 사진작가 레온(브래들리 쿠퍼)는 유명 화랑의 갤러리스트(브룩 쉴즈)를 만나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지만 그녀는 숨겨진 진짜 도시의 모습을 찍어오라며 퇴짜를 놓는다. 그날, 심야의 지하철에서 한 무리의 남자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던 여자의 모습을 포착한 레온은 그녀를 구해주는데
글: 안현진 │
200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