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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변하지 않는 황하의 풍경을 그리다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황하강의 새벽안개. 그 안개를 헤치고 사람들이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아 올린다. 양동이에 두세 마리 정도가 담길 뿐이지만 살아가는 데 있어 그 정도면 충분하다. <리퍼 피플>은 샨시 지방의 황하강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다. 천천히 움직이는 트래킹 쇼트로 담아낸 수상 가옥의 정경들은 우리 세상의 또 다
글: 주성철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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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BEHIND PIFF] 롯데 자이언츠와 가을잔치 함께해요
작년 부산의 적은 태풍 크로사였다. 영화제 주말 갑작스레 불어닥친 비바람은 강력했다. 야외행사는 모조리 취소되고 PIFF 빌리지는 빗구덩이로 돌변했다. 올해 영화제측은 작년같은 우환을 피하기 위해 기상까지 꼼꼼하게 챙겨 영화제 날짜를 잡았다. 하지만 또다른 적이 도사리고 있었다. 8년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부산 연고팀 롯데자이언트가 영화제 기간과 겹치는
글: 김도훈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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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영화제 사무국, 티켓예매 중간 집계결과 발표
부산영화제가 개막한 10월 2일부터 6일까지의 티켓예매 중간 집계결과가 나왔다. 영화제 사무국은 6일 자정까지 총 예매 좌석수가 16만7566석(총유효 좌석수는 274,712석, 2007년 257,987석)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개막 첫 주말 일요일) 총 예매 좌석수 15만 3,089석 보다 14,477석 늘어난 수치다. 하지만 지난해와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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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브리얀테 멘도사 감독의 아주담담 토크
<서비스>의 브리얀테 멘도사 감독이 관객과 만났다. 7일, 오후 4시 30분. 피프빌리지 오픈카페에 마련된 아주담담 토크에서 멘도사 감독은 <서비스>를 연출하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영화 속의 극장은 실제로 가족들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밝힌 그는 "영화 속 에피소드 가운데 중혼죄로 남편을 고소하는 노파의 이야기는 실제 그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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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화제 기념품도 연일 매진 사례
부산국제영화제 기념품들이 관객들에게 인기다. 특히 주말동안 핸드폰 악세서리와 볼펜, 머그잔, 라이터가 모두 매진됐다. 핸드폰 악세사리와 볼펜은 2000개, 머그잔은 1500개, 라이터는 1000개가 제작됐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캐릭터 총괄담당 김영진 씨는 “작년에 비해 기념품 판매량이 많이 늘었다”면서 “특히 온라인 쇼핑몰 ‘피프 숍’이 올해는 영화제 기간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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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진한 여운을 끌어내는 미니멀리즘
올해 부산엔 카세 료의 영화가 4편이다. 이누도 잇신이 고양이를 데리고 찍은 <구구는 고양이다>와 국내에선 초난강으로 더 유명한 스맙의 멤버 쿠사나기 츠요시가 함께 출연한 이츠이 카츠히토 감독의 <산의 사랑하는 당신>,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오시이 마모루의 애니메이션 <스카이 크롤러>와 하시구치 료스케가 7년만에 만든 <
글: 정재혁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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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꾸밈없는 판다의 모습 <팬더 다이어리>
<팬더 다이어리> Panda Diary
감독 모리 다다시 |일본, 중국| 2008년 |99분 | 컬러 |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 14:00 메가박스7,8
<팬더 다이어리>는 카메라가 비추는 피사체만으로도 관객에게는 ‘완전 호감’일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영화는 일본으로 건너가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두 마리의 판다와 중
글: 강병진 │
200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