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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충무로 사람들, 그리고 대중들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집행위원장이 없는 영화제다. 대신 운영위원장과 기획위원장이 영화제의 업무를 분담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2회 영화제를 맞아 기획위원장을 맡게된 차승재 싸이더스FNH 대표는 “대외적인 업무는 이덕화 운영위원장이 하고, 나는 행정적인 것을 결정하는 2인 체제”라고 설명했다. 영화제에 적을 둔 건 처음인 그에게 개막을 하루 앞둔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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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음악과 조우하는 충무로의 밤
9월에는 왠지 충무로에서 놀아야할 것 같다.영화와 손잡은 음악, 음악과 손잡은 영화들이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기간(9월 3일~9월 11일)동안 충무로 일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남산 한옥마을에서는 저녁 8시마다 무성영화가 라이브 연주와 만난다.
6일 저녁에는 오르가니스트 겸 무성영화음악 연주자인 데니스 제임스가 <황태자의 첫사랑>에 맞춰 건반 연
글: 이주현 │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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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일부 행사 및 프로그램 장소 변경
장선우 전을 탐냈던 관객들은 필독하자. ‘장선우 - 대화’ 5개의 프로그램과 <나쁜영화>, <한국영화 씻김>, <장선우 변주곡> 3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던 명보 아트센터(구 명보극장)가 내부 공사 지연으로 상영이 불가능하게 됐다. 이 곳에서 진행되거나 상영될 예정이던 영화와 일부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빌딩 3층과 11층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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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인투 더 와일드> 등 깜짝 상영작 발표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깜짝 상영작이 발표됐다. 깜짝 상영작은 총 5편으로 신작 1편과 인기 예매작 1편, CHIFFS 2008의 객원 프로그래머 양채니가 선정한 작품 2편, 그리고 올해 상영작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한 작품을 앵콜 상영할 계획이다. 먼저 배우 숀 펜이 연출을 맡은 <인투 더 와일드>가 공개될 예정. 숀 펜의 2007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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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9월3일 오후 6시, 영화제 막 올라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축제의 막을 올린다. 박중훈과 강수연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개막식은 1,500여명의 국내외 게스트들과 일반 관객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후 6시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초청된 게스트들이 소개되며 개막행사 및 개막작 상영은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정동일 조직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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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씨네21과 함께한 <울학교 이티> 초대형 시네마콘서트 현장
"'김계모' 김수로가 영어 선생님이 됐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수로가 본업인 배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신기전>, <영화는 영화다>와 함께 추석 대목 전쟁을 선포한 영화 <울학교 이티>를 통해서다. 이번 영화에서 김수로는 10년 동안 체육선생으로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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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보수적인 아랍사회의 여성문제 <카라멜>
끈끈한 우정 지수 ★★★
끈적한 로맨스 지수 ★★
남성 출연 빈도 지수 ★
손때 탄 냄비에 설탕이 졸여진다. 부글부글 졸이다보면 어느새 갈색 캐러멜이 완성되고, 판판한 대리석 위에 부어진 캐러멜은 서서히 식어간다. 어느 레스토랑의 주방 모습이 아니다. 여성들의 욕망과 내밀한 수다가 모이는 곳, 미용실이 주 무대다.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캐러멜은 제모할
글: 이주현 │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