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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우익배우 논란
내가 자주 가는 게시판 사이트에 잊을 만하면 올라오는 글이 하나 있다. 누구누구 우익배우, 우익배우 누구누구 또 막말 등 일본의 특정 배우를 우익이라 지목하며 비판하는 글이다. 얼마 전에는 ‘아고라 사운드’라는 데서 만든 우익배우 총모음 파일도 보였다. 여기서 거론되는 배우는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매우 인기가 많은 스타급이다. 처음엔 아오이 유우, 마쓰야
글: 정재혁 │
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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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오디세이]
[걸작 오디세이] 스타의 모든 것 혹은 영화의 모든 것
예술은 살아 있는 사람과 닮아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순간을 맞는다. 바야흐로 어른이 되어 성숙한 시각을 갖는 것이다. 이를테면 문학에서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의 <동키호테>(1605)가, 미술에서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라스 메니나스>(1657)가 전환의 순간을 가져온 뒤 문학은, 그리고 미술은 늘 자기 자신을
글: 한창호 │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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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의 배우스케치]
[듀나의 배우스케치] 멕 라이언
전 될 수 있는 한 보톡스나 성형수술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전공도 아니려니와 불필요한 짐작과 억측으로 생사람 잡는 일 따위는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것들이 배우라는 직업에 직접적인 장애물이 된다면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전 얼마 전 <내 친구의 사생활>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조지 쿠커의 1939년
글: 듀나 │
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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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왜 식민지 모던보이의 슈트는 더럽혀질 수밖에 없는가
식민도시 경성이란 꽤 매혹적으로 비칠 수 있는 공간이다. 도쿄와 상하이가 교차하고 제국의 엑조틱한 시선에 반응하며 세계(비록 언제나 제국이 매개되어 있었으나)와 호흡하던 그곳은 적어도 1980년대까지의 서울보다 훨씬 국제적인 도시였다. 서울이 끊임없이 이질적인 것들을 배제하고 봉쇄시키며 스스로를 단일한 것으로 만들어나갔다면, 이미 그 자체로 이질적인 것들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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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요즘 들어 웃을 일은 드라마와 스포츠뉴스뿐
요즘 들어 웃을 일은
드라마와 스포츠뉴스뿐.
“한나라 현역의원 2명, 직불금 수령”
벼룩의 간 빼먹기,
어디 한나라당뿐이겠는가.
동방신기, 日 오리콘 1위
엔화 벌어서 좀 풀어다오
엔화 어떻게 생겼는지 잊어버리겠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UAE 4-1로 대파
이렇게만 쭉 가자.
새 선수도 많이 발굴하고!
삼성, 롯데에 3연승 거두고 PO
글: 이다혜 │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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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아내가 타버렸다
석달 열흘 만에 영화를 봤다. 그것도 주연배우의 숨결을 느끼면서. 김주혁이 바로 내 뒤에 앉았었다고(의자라도 발로 쳐주지). 그래서 뭐가 어쨌냐면 아무 일도 없었다. 다만, 영화 끝나고 뒤태로라도 진지한 관객인 양 보여야 할 듯해 홍보물을 꼭 쥐고 나온 덕에 이 문구를 보게 됐다.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자신 있습니까?” 물론 있다. 늘 마지막이 진짜거든
글: 김소희 │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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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바람의 나라>, <베토벤 바이러스> 수목극 접전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방송 3사의 수목드라마 경쟁에서 KBS 2TV <바람의 나라>가 MBC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력한 경쟁 상대로 떠올랐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바람의 나라>는 17.8%의 시청률로 17.0%의 <베토벤 바이러스>를 추월했다.
200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