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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합리주의에 매몰된 독일의 분위기 <카스퍼 하우저의 신비>
<카스퍼 하우저의 신비> The Enigma of Kaspar Hauser
베르너 헤어조그/서독/1974년/109분/컬러/독일영화사 특별전
일요일 낮, <서프라이즈>에서나 볼 법한 이야기다. <카스퍼 하우저의 신비>는 그만큼 기이한 실화를 기초로 한다. 1828년, 독일의 어느 일요일, 뉘렌베르크의 시장에서 한 부랑아
글: 강병진 │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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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다양한 부대 행사 열려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부속 행사들이 열린다. 7일(일) 오후 7시 30분에는 동대문운동장역 근처 케레스타 광장에서 영화 <바보>가 상영된다.영화와 함께 영화음악연주회도 준비된다고 하니 동대문으로 발길을 옮겨 보는 것도 좋겠다. 영화제 공식 블로그에 접속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영화제 공식 티셔츠와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 초대권, 미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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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ID카드로 본 영화제 게스트 약 900명, 기자들은 500명 달해
이번 영화제를 방문한 게스트 및 언론매체에서 온 기자들은 얼마나 될까. 국내외 게스트를 담당하는 초청팀에 따르면, ID카드 신청량으로 따졌을 때 국내 게스트 832명, 해외게스트 58명(동반자 포함)으로 총 890명의 게스트 ID카드가 신청됐다. 사전에 게스트 ID카드가 배부된 해외게스트 58명을 제외하고, 9월5일까지 311명이 게스트ID 카드를 찾아갔으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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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가방, 슬레이트 등 영화제 기념품 인기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기념품 샵이 붐비고 있다. 영화제가 마련한 기념품은 영화제 로고가 새겨진 컨버스 가방과 담요, 핸드폰 줄, 포스터, 두툼한 메인 카달로그 이외에도 충무로 영화제의 포스터 디자인을 그대로 옮겨놓은 티셔츠 등 다양하다. 올해 기념품 가운데 특이한 것은 소설가 이외수가 자신의 필체를 새긴 머그컵과 연필꽂이, 접시. 영화 제작 현장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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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영화제측, 약속대로 단체관람 작품 공지
영화제 사무국이 단체관람이 예정된 작품목록을 공지했다. 4일, <들개>를 비롯한 일부 영화를 상영한 극장에서 단체관람에 의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불편을 호소한 관객들의 항의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6일 상영작 가운데 단체관람이 예정된 영화는 오전 11시의 <우연 혹은 필연>, <브레멘음악대>, <지상에서 영원으로>,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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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우리의 ‘밀키웨이 스타일’은 계속될거다
<무간도> 시리즈의 유위강에게 맥조휘라는 황금 콤비가 있듯, 현재 홍콩영화계 최후 거장으로 칭송받고 있는 두기봉에게는 위가휘라는 든든한 조력자가 있다. 주윤발 주연 <화평본위>(1995)로 데뷔한 뒤 TVB 방송국에서 일하던 시절 알고 지냈던 두기봉과 함께 1996년 ‘밀키웨이 이미지’를 설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누아르건 코미디건
글: 주성철 │
사진: 오계옥 │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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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소재와 비용 절감의 매력, 리메이크는 계속될 것
아시아는 어떻게 할리우드의 신천지로 떠올랐을까. 지난 10년동안 할리우드에 유행처럼 번졌던 아시아 영화의 리메이크 붐에 대한 흥미로운 세미나가 열렸다. ‘리메이크 게임: 할리우드와 아시아, 그 문화교류의 역학관계’란 제목이다. 5일 오후 2시 명동아트센터에 열린 이 세미나에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의 저자 스티븐 제이 슈나이더
글: 강병진 │
200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