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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매드 디텍티브> 두 종류 판본으로 해프닝
상영작인 <매드 디텍티브>에 삭제된 장면이 있다는 이의가 제기됐다.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 따르면, 9월4일 대한극장 7관에서 <매드 디텍티브>를 관람한 홍지로씨는 "홍콩판DVD와 달리 하가안의 심리와 하가안의 약점을 쥐고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범인의 심리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장면이 삭제됐다"며 "빠른 확인을 통해 정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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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매진작 36여편,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공감 콘서트도 호응
중반에 접어든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중간 결산이다. 6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100% 매진을 기록한 작품은 <미워도 다시한번> <음표와 다시마> <매드 디텍티브>등을 포함한 36여개 작품이다. 총 매진작이 10편이었던 지난해의 중간성적과 비교할 때, 높은 수치로 증가한 편이다. 한편, 5일까지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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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7일, 한국영화 감독 GV의 날
오늘은 한국의 영화 감독들을 만나보자. 7일은 다른 날과 달리 유독 한국영화감독들의 관객과의 대화가 많은 날이다. 오후 2시 대한극장 8관에서는 영화 <족보> 상영후, 연출자인 임권택 감독을 만날 수 있다. 2시30분에는 씨너스 4관에서 <텔미썸싱>을 들고온 장윤현 감독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며, 5시 30분 씨너스 4관에서는 <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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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조용하고 담담한 <조용한 혼돈>
조용한 혼돈 Quiet Chaos
안또넬로 그리말디 | 이탈리아 | 2008년 | 112분 | 컬러 | 국제경쟁부문
대기업의 중역 피에트로(난니 모레티)는 아내를 잃고도 울지 않는다. 다만 학교 앞에서 딸의 하교를 기다리거나 이따금 딸의 학교 앞 벤치에 앉아 맑은 공기를 들이쉬면서 그저 밝아만 보였던 과거를 담담하게 회상할 뿐이다. 피에트로의 행동은 눈
글: 박성렬 │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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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암흑가에 뛰어든 여자경찰 이야기 <하얀 비키니의 복수>
<하얀 비키니의 복수> Woman Revenger
차이양밍/대만/1981년/85분/컬러/아시아영화의 재발견: 장르
‘강추’ 상영작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작품이다. 하지만 7,80년대 동 아시아를 휩쓴 영화적 분위기를 고찰해 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다. <하얀 비키니의 복수>는 1980년 초반, 여성을 주인공으로해 폭력, 강간,
글: 강병진 │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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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동방박사, 성서의 이야기 모티브 <새들의 노래>
<새들의 노래> Birdsong
알베르 세라/스페인/2008년/98분/흑백/칸 감독주간 40주년 특별전
2008년 칸 감독주간을 통해 소개된 작품. <기사에게 경배를>로 역시 2006년 칸 감독주간을 통해 주목받은 알베르 세라 감독의 신작이다. 동방박사 3인이 별의 안내를 받아 갓 태어난 아기 예수를 경배하러 간다는 성서의 이야
글: 강병진 │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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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장식이 화려하게 빛나는 <금지된 사랑>
금지된 사랑 Say Anything
카메론 크로 | 미국 | 1989년 | 100분 | 컬러 | 공식초청부문
혈기는 남아돌고 평범한 연애는 사절이다. 그래서 젊은 커플은 금지된 사랑을 한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로이드 도블러(존 쿠색)는 분수에 맞는 사랑을 택하는 대신 모든 남학생들이 오매불망 꿈에 그리던 학교의 스타 다이앤 코트(아이원 스카이)을 연
글: 박성렬 │
200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