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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지민, '카인과 아벨'서 탈북자 역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송연'이가 이번에는 탈북자로 변신한다.탤런트 한지민(26)이 SBS TV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 연출 김형식)에서 탈북자 영지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플랜비픽쳐스가 21일 밝혔다.내년 2월 방송 예정인 '카인과 아벨'은 두 형제의 운명적 갈등을 그리는 대작. 소지섭과 신현준이 주인공 형제로 등장하며 한지민과 채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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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김영찬] 남보다 빨리 성장한 소년
<소년 감독>은 현실의 냉정함을 또래 애들보다 좀더 일찍 깨닫는 아이의 이야기다. 아버지의 카메라를 찾아낸 산골 소년 상구는 친구를 꾀어 차비를 마련해 서울로 향한다. 그런데 하필 영화를 찍겠다고 찾아간 곳은 어느 독립영화제작소다. 상구는 동생처럼 아끼던 개를 팔아가면서 서울 생활을 버텨가지만, 결국에는 모든 것을 잃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언뜻
글: 강병진 │
사진: 이혜정 │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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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봉준호] 메시지를 따지자면 서로 만지자, 뭐 이런 얘기다
봉준호 감독은 초췌해 보였다. (평소에도 그렇긴 하지만) 머리는 정돈되지 않았고, 수염은 웃자라 있었으며, 볼살도 홀쭉한 상태였다. 이런 그의 모습은 그리 낯선 게 아니다. <살인의 추억>과 <괴물>을 촬영하던 당시에도 그의 꼴은 비슷했다. 외모를 통해 보내는 신호처럼 그는 김혜자, 원빈과 함께 신작 <마더>를 촬영 중이다.
글: 문석 │
사진: 손홍주 │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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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가을엔 사랑의 기억을 꺼내세요
10월25일부터 11월7일까지 아트선재 아트홀에서 ‘사랑의 기억 저편-에릭 로메르&누벨바그 작가전’이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에릭 로메르의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1969), <클레르의 무릎>(1970), <아름다운 결혼>(1982), <해변의 폴린느>(1983),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글: 안시환 │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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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놓치면 후회! <로나의 침묵> <더 폴> <언노운 우먼>
어느덧 매진사례가 기본인 인기 영화제가 된 메가박스유럽영화제(MEFF)가 9회를 맞았다. 오는 10월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총 22편의 유럽영화들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케네스 브래너의 <추적>이 선정됐으며 기존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마스터스 초이스’ 섹션을 통해 마이클 리의 <해피 고 럭키>를 비롯
글: 주성철 │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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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도쿄!>를 흔든 두 남자! 봉준호, 가가와 데루유키를 만나다
봉준호, 미셸 공드리, 레오 까락스가 모여 만든 옴니버스 영화 <도쿄!>가 국내에서 첫 공개됐다. 지난 15일 용산CGV에서 개최된 언론시사회에는 <흔들리는 도쿄>의 연출자인 봉준호 감독과 주인공 히키코모리 역을 맡은 일본배우 가가와 데루유키가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국제적인 프로젝트 영화인 <도쿄!>는 히키코모리의 사랑을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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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현빈 "초심으로 돌아가 또다른 모습 보여줄것"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감독님 앞에서 PD역할을 연기하려니까 창피하기도 해요."탤런트 현빈이 PD 역으로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현빈은 27일부터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정의롭고 인간적인 드라마 PD 정지오 역을 맡았다.노희경 작가와 표민수 PD가 6년 만에 호흡을 맞추는 '그들이 사는 세상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