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제소식]
야무지고 열정적인 욕심쟁이들!
영화제에 이방인이 나타났다. 최근 각종 공연활동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4인조 보컬 그룹 ‘스윗 소로우’는 공연을 위해 영화제를 찾은 다른 음악인들과 달리, 상영될 영화를 선정하는 프로그래머의 자격으로 제2회 서울국제충무로영화제를 찾았다. 감독도 아니고 배우도 아닌 이들이 프로그래머가 된 사연은 “원래 문화 다방면에 관심이 많기” 때문. “영화를 좋아해서
글: 박성렬 │
사진: 김진희 │
2008-09-09
-
[영화제소식]
관객들이 독일영화사에 대해 호기심을 갖길 바란다
<눈에서 눈으로: 독일영화의 모든 것>은 독일영화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좋을 다큐멘터리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독일영화는 무려 254편이나 된다. 그렇다고 영화개론서의 영상 버전쯤으로 오해하진 말자. 딱딱한 설명 대신 기지 넘치는 시적 에세이와 구체적인 구술, 생생한 기록과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시하니 말이다. <눈에서 눈으로: …>의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08-09-09
-
[영화제소식]
8일 저녁, 한국영화의 밤 행사 열려
원로 영화인과 후배 영화인의 만남을 도모하는 한국영화의 밤 행사가 8일 저녁 오후 8시,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렸다. 부모를 영화인으로 둔 2세 영화인들이 주최하는 자리인 이 행사에는 정동일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와 이덕화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약 180명 가량의 영화인이 참석했다. 영화제 측은 행사에 참여한 영화인들 가운데 유현목, 임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9
-
[영화제소식]
웃자, 웃자, 웃자
‘찬바람 불면 조심하라.’ 연예계에서는 11월을 흉흉한 달로 꼽는다. 1965년의 늦가을도 흉흉했다. 특히 ‘희극트리오’라 불렸던 서영춘, 구봉서, 김희갑 등이 잇따라 사고를 당했다. 구봉서는 10월26일 정창화 감독의 <광야의 결사대> 촬영 중 팔다리 골절상을 입었다. 촬영 당시 터진 수류탄 뇌관을 피하기 위해 급히 다이빙을 했는데 그곳이 그만
글: 이영진 │
2008-09-09
-
[영화제소식]
1979년 베를린영화제의 최대 스캔들
마이클 치미노의 <디어 헌터>(1978)는 흔히 맹목적인 국가주의에 대한 반성적인 시각을 담은 영화로 소개된다. 지울 수 없는 전쟁의 상처를 입은 마이클(로버트 드 니로)이 고향으로 돌아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쓸쓸하게 ‘신이여 미국에게 축복을(God Bless America)’를 부르는 마지막 장면은 국가주의에 대한 이 영화의 통렬한 냉소로 읽혔
글: 한창호 │
2008-09-09
-
[영화제소식]
다섯번째 깜짝상영작에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이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다섯번째 깜짝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발표된 깜짝상영작은 배우 숀 펜의 연출작인 <인투 더 와일드>를 비롯해 객원 프로그래머 양채니가 선정한 <방콕 데인저러스>와 <양축>, 그리고 인기예매작품인 <모모> 등 4편이었으며, 다섯번째 깜짝상영작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9
-
[영화제소식]
경쟁부문 심사위원단, 심사기준으로 “독창성, 진정성” 등 꼽아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의 기자회견이 8일(월) 오전 11시 명동 신세계 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렸다. 심사위원장인 마이클 치미노 감독을 비롯해 테라와키 켄 영화평론가, 리제 벨링크 프로듀서 겸 배우, 임상수 감독, 김영 프로듀서 등 5명의 심사위원은 이날 행사에서 각각의 영화제에 참여한 소감과 심사기준을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아직 본격적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