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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않는, 혼란스러운 영화 <옐라>
<옐라> Yella
크리스티안 펫졸트 | 독일 | 2007년 | 85분 | 컬러 | 독일영화사 특별전
옐라는 실패한 결혼 생활을 뒤로 하고 새 출발을 위해 고향을 떠나기로 맘먹는다. 하지만 그녀의 행보는 순탄치가 않다.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전 남편 피체는 그녀를 계속 따라다니며 귀찮게 한다. 급기야 그녀가 일자리 면접을 보러 가는 날 피체는
글: 김성훈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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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 <레스트리스>
<레스트리스> Restless
아모스 콜렉 | 이스라엘, 독일, 프랑스, 캐나다, 벨기에 | 2008년 | 100분 | 컬러 | 국제경쟁부문
아버지 모쉬 아말은 뉴욕에서 이방인으로 잡일을 하며 고단한 삶을 살아간다. 저녁에 나가는 자작시 낭송회가 그의 삶의 유일한 낙이다. 그러던 어느날 모쉬 아말은 낭송회에서 명성을 떨치게 되고, 뒤늦게 시
글: 김성훈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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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누구나 저마다의 특별한 능력이 있다
나는 왜 이럴까. 영화 <핸들 미 위드 케어>는 감독인 콩데이 자투라나사미의 자문자답에서 시작됐다. 어느 날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 그는 거울에 반영된 자신이 “보기 싫었다.” “누구나 자신이 부족하거나,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할 것 같았다. 이런 느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부족함과 지나침 가운데 콩데이가 선택한 건 후자
글: 강병진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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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11일 영화제 폐막식…결산보고, 수상작 등 발표
11일 저녁 7시 30분,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폐막식이 열린다. 아나운서 한준호, 이주연의 사회로 진행될 이 행사에서는 이번 영화제의 결산보고와 함께 마이클 치미노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의 심사총평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3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는 대상을 비롯해 심사위원 특별상(5백만원+트로피), 올해의 발견상(3백만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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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10일 장선우 감독 관객과의 대화…김홍준 기획위원, 토니 레인즈 등 참석
영화제의 마지막날에 열리는 마지막 행사다. 10일 오후 2시 명동아트센터에서는 장선우 감독이 등장해 관객과의 대화를 가진다. 장선우 감독이 연출한 전작 11편과 <귀여워>, 그리고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장선우 변주곡>등 13편을 상영한 ’장선우 - 전’은 이 행사로 마무리를 지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준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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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좌석점유율 83.4%, 관련 행사 참여인원은 3배 증가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좌석점유율이 지난해에 비해 약 5%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막을 이틀 앞둔 9일 영화제측의 집계에 의하면, 올해 영화제의 좌석점유율은 83.4%로 지난해의 78% 보다 5.4%성장을 기록했다. 상영관 총 좌석수는 7만5055개이며 이 가운데 판매된 좌석수는 6만2596개다. 상영작 매진 횟수도 지난해에 비해 절반이상 증가한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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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로맨스와 공포를 한 데 엮다 <코마>
코마 Koma
나지량 | 홍콩 | 2004 | 88분 | 컬러 | 아시아 영화의 재발견: 장르
신장이 하나밖에 없는 칭(이심결)은 희귀한 혈액형 때문에 새로운 신장을 이식받을 수도 없는 처지다. 도시에서는 사람들의 신장을 노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인 링(임가흔)은 칭을 협박하기 시작한다. 칭은 남자친구 웨이(허지안)의 도움을 구
글: 박성렬 │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