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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잘된 IP치고 금방 죽는 놈은 없다 -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 소개
<은혼>은 가끔 가다 마주칠 수밖에 없으니 꼭 알아두자
“SF+코미디+소년 만화”라고 소개했지만 <은혼>의 성질을 한마디로 설명할 순 없다(정의하기 곤란하다). 기본적으론 코미디에 기반한 주연들의 일상을 그리다가, 종종 <주간 소년 점프>의 소년물다운 액션이나 대규모 세력 다툼을 그리기도 한다. ‘시리어스편’이라 불리는
글: 이우빈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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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해결사가 돌아왔다 -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 소개&<은혼> 초대 편집자 내한 행사까지
<은혼>이 극장에 돌아왔다! 원작 <은혼>은 2003년부터 연재되어 단행본 77권으로 완결되기까지 장수 인기작 반열에 올랐던 SF+코미디+소년 만화로, 2006년 애니메이션 방영을 시작할 무렵부터 수많은 한국 팬을 만들기도 했다.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이하 <요시와라 대염상>)은 <은혼>
글: 이우빈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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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이제 시작일 뿐 - <와일드 씽> 배우 박지현
<은중과 상연> <우주를 줄게>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등 박지현 배우의 최근작을 꾸준히 챙겨본 이들에게도 <와일드 씽>의 도미는 돌연변이 같은 캐릭터일 것이다. 트라이앵글의 메인 보컬이자 센터로서 본연의 터프함을 방송에선 매끄럽게 갈무리하는 인물이다. 그런 “변도미의 이중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방송에서
글: 조현나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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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포기란 없다! - <와일드 씽> 배우 엄태구
“내가 랩을 하면 웃겨서 관객들이 즐거워하지 않을까 싶었다. 게다가 지금까지 한번도 보여준 적 없는 캐릭터니까.” 엄태구의 예상은 정확했다. 트라이앵글의 막내인 상구가 랩을 대하는 태도만큼은 진심이다. 열정과 실력이 비례하진 않아도 미련하리만큼 랩을 놓지 못하는 상구를 보면 웃음이 터져나오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짠해진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자신을 쏟아내는
글: 조현나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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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미남의 열정은 식지 않지 - <와일드 씽> 배우 강동원
표절 논란 뉴스를 TV로 접하고 화들짝 놀란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 황현우(강동원)를 보자마자 <그녀를 믿지 마세요>(2004)의 ‘고추 총각’ 희철(강동원)이 떠올랐다. 프러포즈 반지가 하필이면 여성 승객 좌석 밑에 떨어져 곤란한 남자를 맛깔나게 표현하던 강동원은 20여년 전에도 코미디에 능했다. 이번에 그는 말로, 몸으로, 떨어지는 액
글: 이유채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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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기회? 없으면 만드는 거야! - <와일드 씽>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인터뷰
습한 여름 공기가 슬슬 느껴지기 시작하면 ‘극장러’들은 생각한다. 극장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정말 웃긴 영화를 보고 싶다! 그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줄 코미디영화가 6월3일 개봉한다. 손재곤 감독의 신작 <와일드 씽>은 기회를 직접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리더 황현우(강동원), 래퍼 구상구(엄태구), 보컬 변도미(박지현)로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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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culture book] <권위>
“어째서 우리는 이곳 ‘문화의 알프스’에서 요들송이나 부르고 있었는가?” 작품을 재치 있게 ‘까는’ 것으로 정평난 평론가 안드레아 롱 추가 평론가를 평론하는 글로 <권위>의 문을 연다. 소셜미디어의 시대에 정치의식은 쉽게 상품화되며, 현재주의의 허영은 모두를 갉아먹는다. 책상을 쾅쾅 두드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문장들에서 중요한 전제는 “모든 진
글: 이다혜 │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