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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부산영평상 최우수작품상 <밤과 낮>
10월3일 오후 7시 노보텔앰버서더호텔에서 부산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최우수작품상은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이 수상했으며, 감독상은 <M>의 이명세 감독, 각본상은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심사위원특별상은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의 임순례 감독이 받았다. <추격자>의 김윤석과 <뜨거운 것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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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BIFCOM 개막, 5일까지 열려
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이하 BIFCOM)가 10월3일 오전 11시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5일까지 ‘고객’을 맞는다. 이용관 공동집행위원장, 부산영상위원회 박광수 위원장을 비롯 한국-뉴질랜드간 공동제작협정이 낳은 첫 작품 <소울메이트>의 스콧 레이놀즈 감독과 배우 한채영도 자리를 함께 했다. BIFCOM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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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백인 미인만이 아름다운 건 아니죠
문 블러드굿(Moon Bloodgood). 묘한 이름이다. 쉬이 기억되려 급조한 이름 같달까. 하지만 문 블러드굿은 그녀의 정체성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본명이다. “한국말로 ‘달’을 뜻하는 ‘문’은 엄마가 붙여준 이름, 블러드굿은 네덜란드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이름이다.” <패스파인더>와 <에이트 빌로우> 등으로 알려진 그녀는 올해
글: 김도훈 │
사진: 손홍주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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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시아영화 시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
침체기를 맞고 있는 아시아영화 시장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아시아필름펀드 포럼’이 10월3일 오후 3시30분 파라다이스 호텔 시실리룸에서 열렸다. <스크린 인터내셔널> 전 편집장 콜린 브라운의 사회로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포럼에는 미국 컨티넨탈 엔터테인먼트 캐피탈의 벤자민 와이즈브렌, 홍콩 이리지스터블 필름즈의 낸선 쉬, 일본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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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시대의 아우라, 한형모와 김기영을 만나다
“빰~빰빠밤~” 브라스 소리와 함께 빠르게 걸어가는 도시인들. 거리를 비추던 카메라는 미끄러지듯이 내려와서 거리 오른편의 양품점 쇼윈도를 응시한다. “이 벳드 퍼품이란 뭐죠?” “잠자코 어서 돈이나 치르세요!” 물건을 사려던 한 사내의 질문에 옆에 있던 부인이 무안을 준다. “침대에 뿌리는 향수입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교양 있는 용모의 오선영(김정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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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인도에는 발리우드영화만 있는 게 아니다
대상을 왜곡하지 않는 카메라의 움직임, 실화에 기초한 이야기, 자연스러운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인 난디타 다스 감독의 <살육의 시간>은 1950~90년대에 활동한 인도의 거장 사트야지트 레이 감독의 영화를 연상시킨다. “평소 인도사회의 편견, 인권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는 배우출신의 그녀는 우연히 2002년 3월 인도 구자라트주에서 발생한 무슬림과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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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시아태평양영상정책포럼의 성공을 기원하며
아시아는 놀랍도록 많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각 아시아 국가의 영화산업을 규정하는 제도, 정책, 지원제도 등 또한 그에 못지않게 다양하다. 타 지역에서 온 해외 촬영팀은 아시아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제작준비에 수많은 도전과제에 직면하게 된다. 아시아에서 영상위원회는 비교적 새로운 풍조다. 예를 들면, 부산영상위원회는 1999년 한국 최초의 로케이션
글: 달시 파켓 │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