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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렛미인> 주연 배우,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 인터뷰
“온몸이 얼어붙어 힘들었어요”
영하 30도를 견딘 주연 카레 헤데브란트, 리나 레안데르손
마치 다른 세계에서 온 듯한 배우 카레 헤데브란트(오스칼·사진 오른쪽)와 리나 레안데르손(이엘리·사진 왼쪽). 금발의 머리에 섬세하고 나약한 외모를 지닌 헤데브란트와 검은 머리에 또렷한 눈망울을 지닌 레안데르손은 빛과 어둠을 온몸으로 설명하듯 완벽하게 대조적이다
글: 이화정 │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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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렛미인> 나 뱀파이어, 들어가도 되니?
눈을 사로잡을 현란한 CG도 화려한 액션도 없다. 스웨덴의 시린 겨울, 뱀파이어 소녀와 왕따 소년의 사랑을 그린 <렛미인>은 뱀파이어 영화도 아름다울 수 있는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둔다. 공허한 침묵이 전하는 이 기이한 공포에 당신이 매혹당할 확률은 100%다. 뱀파이어 동화 <렛미인>의 책장을 넘겨본다.
‘할리우드가 망쳐버리기 전에
글: 이화정 │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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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소년은 울지 않는다> 완이 형, 뽀뽀해줘요~
“2006년 8월 한여름, 강원도 양양에 교회 오픈세트를 지었다. 햇살은 눈부시고 냇가에는 시원한 물이 흐르는 멋진 곳이었다. 거기서 이완과 송창의 일행이 어머니 시체를 안고 우는 꼬마를 처음 만나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다같이 그 어머니의 무덤을 만들어 묻어주게 된다. 정말 능청스럽게 연기를 잘하는 꼬마들이었는데,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때는
글·사진: 홍석창 │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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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봅시다] MB도 취임만찬 때 마셨다오
<와인 미라클>은 캘리포니아 와인이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한 ‘파리의 심판’을 다룬 영화다.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지 20여년 남짓했던 캘리포니아 와인이 수백년의 전통을 가진 프랑스 와인을 맛으로 이겼다는 점에서 기적이라 할 수 있는 이 역사적 사건의 실체를 파악해본다.
1. 파리의 심판
1976년은 미국이 독립한 지 200주년을 맞는
글: 문석 │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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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김혜성] 내 얼굴도 변하지 않을까?
단편 <소년, 소년을 만나다>를 연출한 김조광수 감독이 김혜성을 캐스팅한 이유는 다소 놀랍다. “내 어린 시절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푸훗.” 그의 말에 주위 사람들이 비웃은 이유는 순전히 김혜성의 가공할 외모 때문이었을 것이다. 곱상하다 못해 예쁜 얼굴을 가진 스무살 배우를 놓고 ‘닮음’을 논하는 건 그처럼 위험한 일이다. 하지만 10대 소년들의
글: 강병진 │
사진: 이혜정 │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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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돌아온 원조 의학드라마 <종합병원2>, 과거 영광 재현할까?
90년대 중반 의학 드라마의 효시로 꼽히며 인기리에 방영됐던 문화방송 드라마 <종합병원>이 14년 만에 '시즌 2'로 돌아왔다. '시즌 1'에서는 젊은 의사들이 고된 수련 과정을 통해 진정한 의사로 발돋움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주연배우 이재룡, 신은경을 비롯, 전광렬, 전도연, 김지수 등 수많은 톱스타들을 키워냈다.
14년 만에 제작되는 <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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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위기의 대중문화계> ①거품 꺼지는 브라운관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때보다 훨씬 더 힘들어요. 입사 후 회사 안팎으로 이런 상황을 맞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MBC의 한 고위 간부)경제 위기로 광고 매출 감소 등의 직격탄을 맞은 지상파 방송사들의 요즘 '체감 경기'는 영하에 가깝다. 급성장하고 있는 뉴미디어의 도전도 받고 있는 방송 3사는 전례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