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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PIFF2008] 아시아 태평양 연기자 네트워크 컨퍼런스 현장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태평양 연기자 네트워크 컨퍼런스(APAN : Asia Pacific Actors Network Conference)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아시아 연기자와 매니지먼트의 네트워크를 원할히 하기 위해 지난해 배우 안성기와 강수연이 발족한 이 행사는 올해로 두번째를 맞아 각국의 배우들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한 아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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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애타게 엄마를 찾아서, <언더 더 쎄임 문> 공개
일시9월29일 오후4시30분
장소 CGV 용산
이 영화
멕시코에서 LA까지, 무자비한 이민국의 횡포와 각자의 사정을 지닌 동포들의 먹고 먹히는 연쇄관계를 뚫고, 아홉살 소년 까를리토스(아드리안 알론소)는 엄마 로사리오(케이트 델 까스틸로)를 만나야만 한다. 게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전화를 걸어오는 엄마가 걱정하기 전에, 피
글: 황진미 │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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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PIFF2008] 3년 만에 컴백한 최민식, 전수일 감독과의 대화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충무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최민식이 해운대 앞바다에 나타났다. 최민식은 지난 6일 오후 해운대 피프빌리지 오픈카페에서 열린 '아주담담'에서 전수일 감독과 함께 수많은 부산 영화팬들들을 만났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스크린에서는 오랜 기간 만나볼 수 없었던 최민식은 3년 만에 전수일 감독의 영화 <바람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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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그녀들이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 <무방비>
<무방비> Naked of Defenses
이치이 마사히데 | 일본 | 2007년 | 88분 | 컬러 | 뉴커런츠 | 17:00 메가박스2
<무방비>는 다른 일본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공장의 내부를 비추며 시작한다. 시골마을 한가운데 우뚝 선 플라스틱 공장 안에서는 거친 기계들이 바닥과 공중을 오가고 있다. <무방비>
글: 강병진 │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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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진지하게 담아낸 중앙아시아의 모습 <남쪽 바다의 노래>
<남쪽 바다의 노래> Songs From the Southern Seas
마랏 사룰루 | 카자흐스탄, 프랑스, 독일, 러시아 | 2008년 | 82분 | 아시아영화의 창 | 14:00 부산2
“아기 머리가 왜 검은색이지?” 갓 태어난 아기를 바라보며 재차 묻는 러시안 이반(블라디미르 야보르스키). 그는 아내 마리아(이리나 아게치나)가 산후조리
글: 김성훈 │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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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수채화 같은 청춘의 서정 <구월풍>
<구월풍> Winds of September
린슈유 | 홍콩, 대만 | 2008년 | 105분 | 35mm | 아시아영화의 창 | 20:00 프리머스9
대만판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1990년대 대만 죽동고등학교의 어느 날, 옌과 탕을 비롯한 9명의 고등학교 친구들은 늘 어울려 다닌다. 딱히 불량 친구들은 아니지만 프
글: 주성철 │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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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죽음의 기억을 통해 삶의 기운을 찾는다, <걸어도 걸어도>
<걸어도 걸어도> Still Walking
고레에다 히로카즈 | 일본 | 2008년 | 114분 | 컬러 | 아시아영화의 창 16:30 대영1
온 가족이 모였다. 이 자리가 팽팽한 긴장의 공간이 되리라는 건 누구나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걸어도 걸어도>는 이 불안한 모임의 1박2일을 그리고 있다. 게다가 이날은 이 집 장남의
글: 강병진 │
20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