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영화]
버림받은 무사 장국영의 이야기 <동사서독 리덕스>
<동사서독 리덕스> Ashes of Time Redux
왕가위 | 홍콩 | 2008년 | 93분 | 컬러 | 갈라프레젠테이션 | 20:00 롯데4
광활한 황무지의 주막에 은거하는 구양봉(장국영)은 암살을 사주하는 중개인이다. 젊은 시절 사랑하는 여인(장만옥)과의 사랑에 실패한 그는 냉소적인 사람으로 변했다. <동사서독>은 그의 주
글: 주성철 │
2008-10-09
-
[영화제 소식]
황량한 라스베가스를 그려내다
눈부신 밤세계로 대변되는 라스베가스의 일반적인 이미지는 <라스베가스의 꿈>에는 없다. 그저 황량한 풍경과 어디선가 불어오는 모래바람만 있을 뿐. 집 앞 마당에 거액의 현금이 묻어있다는 어떤 남자의 말을 듣고 남편 에디가 땅을 파면서 이야기가 벌어지는 영화는 이란에서 활동하다 미국으로 이민 간 아미르 나데리 감독의 작품이다. 그는 “어릴 때 미국,
글: 김성훈 │
2008-10-09
-
[영화제 소식]
홍콩 누아르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다
두기봉만큼 국내 영화 팬들을 애타게 하는 사람도 없다. 그만큼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작이 많은 사람도 없다. ‘조니 토’란 영어 이름으로(홈페이지에서 그의 작품을 검색하려면 ‘조니 토’라 입력해야 한다) 4회 <재견아랑>(1999)을 시작으로 <대사건>(2004), <흑사회2>(2006) 등을 거쳐 공동 연출작 <트라이
글: 주성철 │
2008-10-09
-
[TV 씨네21]
[PIFF2008] <해피 플라이트> 아야세 하루카, 해운대 야외무대 인사
영화 <해피 플라이트>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아야세 하루카가 7일 오전 해운대에서 열린 무대인사에 참석해 부산국제영화제 두번째 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무대인사는 이른 오전 시간대 행사임에도 3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국내 인기를 몸소 실감했다.
아야세 하루카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 돼 정말 기쁘다. 부산의 경치도 좋고 팬들도 많이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0-10
-
[영화제 소식]
아시아 슈퍼히어로들은 악당들에게도 관대하다
아시아 수퍼히어로들은 무슨 꿈을 꾸고 있는가. 아시아 각국의 대표적인 슈퍼히어로 영화를 소개하고 할리우드 장르영화가 아시아에 흡수되는 과정들을 살펴보는 ‘아시아의 슈퍼히어로’ 세미나가 10월 8일 수요일 오후 5시 메가박스 10관에서 열렸다.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옥미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평론가 이치야마 쇼죠, 인도 평론가
글: 김도훈 │
2008-10-09
-
[국내뉴스]
박해일, 김혜수 <모던보이> 개봉 첫 주 흥행 1위
박해일, 김혜수 주연의 <모던보이>이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로 진입했다. 10월 2일 개봉한 이후 일요일이었던 5일까지 <모던보이>가 동원한 관객은 전국 41만7125명(배급사 집계)이다. 지난 주 1위를 기록한 <맘마미아!>를 제압했지만, 실제 주말 관객 수를 놓고 보면 그다지 주목해야할 수치는 아니다. 지난 주
글: 강병진 │
2008-10-08
-
[TV 씨네21]
[PIFF2008] 청소년을 바라보는 다섯 개의 눈, <시선 1318> GV
국가인권위원회의 네번째 인권영화 프로젝트인 <시선 1318>이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다시한번 '청소년 인권'을 부르짖었다.
그동안 박찬욱, 류승완, 임순례, 정재은, 장진, 김동원 등 한국의 대표 감독들이 거쳐갔던 이 프로젝트는 이번에도 <오로라 공주> 방은진, <가족의 탄생> 김태용, <시월애&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