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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소년은 울지 않는다> 완이 형, 뽀뽀해줘요~
“2006년 8월 한여름, 강원도 양양에 교회 오픈세트를 지었다. 햇살은 눈부시고 냇가에는 시원한 물이 흐르는 멋진 곳이었다. 거기서 이완과 송창의 일행이 어머니 시체를 안고 우는 꼬마를 처음 만나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다같이 그 어머니의 무덤을 만들어 묻어주게 된다. 정말 능청스럽게 연기를 잘하는 꼬마들이었는데,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때는
글·사진: 홍석창 │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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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봅시다] MB도 취임만찬 때 마셨다오
<와인 미라클>은 캘리포니아 와인이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한 ‘파리의 심판’을 다룬 영화다.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지 20여년 남짓했던 캘리포니아 와인이 수백년의 전통을 가진 프랑스 와인을 맛으로 이겼다는 점에서 기적이라 할 수 있는 이 역사적 사건의 실체를 파악해본다.
1. 파리의 심판
1976년은 미국이 독립한 지 200주년을 맞는
글: 문석 │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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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김혜성] 내 얼굴도 변하지 않을까?
단편 <소년, 소년을 만나다>를 연출한 김조광수 감독이 김혜성을 캐스팅한 이유는 다소 놀랍다. “내 어린 시절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푸훗.” 그의 말에 주위 사람들이 비웃은 이유는 순전히 김혜성의 가공할 외모 때문이었을 것이다. 곱상하다 못해 예쁜 얼굴을 가진 스무살 배우를 놓고 ‘닮음’을 논하는 건 그처럼 위험한 일이다. 하지만 10대 소년들의
글: 강병진 │
사진: 이혜정 │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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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돌아온 원조 의학드라마 <종합병원2>, 과거 영광 재현할까?
90년대 중반 의학 드라마의 효시로 꼽히며 인기리에 방영됐던 문화방송 드라마 <종합병원>이 14년 만에 '시즌 2'로 돌아왔다. '시즌 1'에서는 젊은 의사들이 고된 수련 과정을 통해 진정한 의사로 발돋움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주연배우 이재룡, 신은경을 비롯, 전광렬, 전도연, 김지수 등 수많은 톱스타들을 키워냈다.
14년 만에 제작되는 <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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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위기의 대중문화계> ①거품 꺼지는 브라운관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때보다 훨씬 더 힘들어요. 입사 후 회사 안팎으로 이런 상황을 맞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MBC의 한 고위 간부)경제 위기로 광고 매출 감소 등의 직격탄을 맞은 지상파 방송사들의 요즘 '체감 경기'는 영하에 가깝다. 급성장하고 있는 뉴미디어의 도전도 받고 있는 방송 3사는 전례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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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위기의 대중문화계> ②꽁꽁 얼어붙은 충무로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국내 영화계는 2000년대 들어 1천만명이라는 믿기지 않는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를 4편이나 배출했고 한국영화 점유율이 60% 이상으로 치솟을 정도로 황금기를 누렸다.그러나 2006년 스크린쿼터가 축소된 이후 극장을 찾는 관객이 크게 줄어들었고, 한국영화의 불안정한 수익구조와 맞물려 침체를 겪기 시작했다.여기에 충무로의 위기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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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위기의 대중문화계> ③일감 찾는 연예기획사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불황은 밑에서부터 올라온다. 이미 조ㆍ단역 배우들부터 이번 겨울이 혹독할 것이라는 것을 뼛속 깊이 느끼고 있고, 군소 매니지먼트사들도 당장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한숨을 내쉬고 있다.덩치가 크다고 안심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다. 이미 한 굴지의 대형 매니지먼트사가 소속 연예인들에게 불필요한 경비 지출을 자제해달라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