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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국 조폭 코미디 해부] 이런 조폭, 라스베이거스에선 상상도 못해!
이른바 한국형 조폭코미디 장르는 <조폭마누라3>(2006)와 <두사부일체3: 상사부일체>(이하 <상사부일체>, 2007)의 실패로 그 명맥이 끊겼다고 여겨졌다. 자학적인 개그와 구태의연한 동어반복, 그리고 지나치게 남성 중심적이고 폭력적인 서사는 점차 관객의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다 설 대목을 맞아 여러모로 <두사
글: 주성철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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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 <적벽대전> 시리즈의 원작 <삼국지>를 소설과 만화로 골라읽기
수많은 중국 고전 중에서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많이 번역되고 각색된 작품은 역시 <삼국지>일 것이다. <삼국지>는 <수호지>나 <서유기>에 비해 대단히 현실적이며,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통할 수 있는 ‘비법’을 가지고 있다. <수호지>는 조정에 대항하는 아웃사이더의 이야기다.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인물들의
글: 김봉석 │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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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적벽대전2 : 최후의 결전> 역사적 구라, 스펙터클의 쾌락
오우삼이 마침내 적벽대전을 완성했다. 1월22일 개봉하는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는 중화권 블록버스터의 야심이 팔팔 끓어오르는 대작인 동시에 여전한 오우삼의 남자 세계다. 영화의 전모를 살펴보고 원작 <삼국지>를 토대로 한 소설과 만화들을 소개한다.
동남풍은 마침내 불었다.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이하 <적
글: 김도훈 │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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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악당의 향기’에 취해보시라
이번 행사에서 가장 독특한 섹션은 박찬욱, 오승욱 감독이 프로그래밍한 ‘최선의 악인들’이다. 수년 전부터 두 감독이 함께 아이디어를 떠올렸던 이 소행사는 영화 속 매력적인 악당과 그 악당을 연기한 뛰어난 배우들을 소개하는 자리. 감독이기에 앞서 영화광의 입장에서 ‘객원 프로그래머’ 역할을 맡은 두 사람이 이번 행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l
글: 문석 │
사진: 최성열 │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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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탐크루즈 팬서비스 4종 세트
17일 서울 용산CGV에서 탐크루즈 내한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영화<작전명 발키리>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그는 특유의 매너와 팬서비스로 수많은 팬들을 감동시켰다.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까지 얻은 톰크루즈의 친절한 팬서비스 4종세트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영상취재: 이지미 │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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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내 젊음에, 내 작품에 용기를 준 영화들
배우 권해효가 추천하는 <선셋대로>
“배우로서 동병상련의 공포를”
이 행사에서 지난 3년 동안 개막식 사회를 봤는데 이제는 정식으로 친구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 빌리 와일더 감독은 대학 시절부터 좋아했지만, <선셋대로>는 좀 다른 의미에서 내게 각별하다. 무성영화 시대의 한 여배우가 유성영화 시대를 맞아 몰락해가는 모습을 통해 욕망
글: 문석 │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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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하정우와 고전 나들이 어때?
친구들이 다시 뭉쳤다. 2006년부터 시작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먹음직스러운 성찬을 차렸다.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박찬욱, 김지운, 오승욱, 홍상수, 정성일, 김영진 등 단골 멤버뿐 아니라 권해효, 안성기, 하정우와 배우들의 시네마테크 후원모임인 ‘시네마 엔젤’까지 가세해 더욱 다채로운 차림을 만들어낼 계획이다. 1월2
글: 문석 │
20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