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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쌍화점> 조인성 “동성애자 루머 때문에 좋은 작품 포기할 수 없어”
조인성, 주진모 두 조각미남의 동성애 연기로 화제를 모은 영화 <쌍화점>이 16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하 감독과 출연배우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 심지호 등이 참석했다.
<쌍화점>은 개봉 전부터 수위 높은 정사 장면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유하 감독은 “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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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출구조사] <달콤한 거짓말> 어떻게 보셨나요?
영화 <달콤한 거짓말> 출구조사
영화 <달콤한 거짓말> 줄거리
술만 마시면 첫사랑 얘기로 주정을 부리는 조기종영 전문 방송작가 지호. 애국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국에서도 짤린 채 집에 돌아가던 어느 날, 차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10년 전 첫사랑 민우! 일생일대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지호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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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봅시다] 나는 ‘여유파’로소이다
이치가와 곤, 니시카와 미와, 야마시타 노부히로 등 일본 감독 10인이 모여 만든 영화 <열흘 밤의 꿈>은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몽십야>를 그대로 옮긴 작품이다. 나쓰메 소세키가 꾼 10개의 꿈이 소설과 현실, 소설 속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로 변주된다. 소설 발표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 <열흘 밤의
글: 정재혁 │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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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만난 사람]
[김혜리가 만난 사람] 영화인 방은진
“나는 카메라와 친해지고 싶었고 나아가 사랑하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그 대상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기에 그 사랑을 표현할 길은 묘연했고 멀게만 느껴졌다.” 1999년 출간된 <스크린 연기의 비밀> 역자후기에서 배우 방은진이 고백했을 때만 해도 그녀가 그 사랑에 얼마나 집요할 수 있는지 아무도 짐작하지 못했다. 책을 번역한 그해, 한때 ‘제2의
글: 김혜리 │
사진: 이혜정 │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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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주진모] 폭풍전야의 광기 느껴보시라
12kg의 살을 뺐다. 사랑에 애타하는 왕의 마음을 느껴보려 꼭꼭 묻어둔 안 좋은 기억까지 끄집어낸 탓에 촬영장과 현실의 구분이 모호해졌다. 밤에는 숙소에서 악몽을 꾸는 일이 다반사였고 무리한 체중감량으로 촬영장에서 쓰러질 뻔하기도 했다. <쌍화점>을 만난 지 1년, 촬영장에서의 5개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주진모는 자신을 무진장 괴롭혔다. 그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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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조인성] 내 안의 성역을 깨뜨리고…
자기 것을 빼앗길세라 불안하게 흔들리던 눈빛은 거기 없었다. 2년 만에 돌아온 조인성은 <발리에서 생긴 일> <봄날> <비열한 거리> 등을 거치며 아로새겨왔던 불안정한 청춘의 그림자를 지웠다. 그 자리를 채운 건 모든 고뇌를 마음속으로 끌어안고 사는 왕의 호위무사 홍림이다. 왕을 연인으로, 왕후를 이성으로 둔 호위무사의 복잡
글: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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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조인성, 주진모] 격정의 고려, 금기가 끓는다
<쌍화점>은 고려 말, 왕(주진모)과 왕이 사랑한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그리고 둘의 관계를 어긋나게 하는 왕후간에 펼쳐지는 운명적인 사랑의 노래다. 격정의 세월, 파국을 향해 치닫는 금기의 사랑. <쌍화점>은 영화계를 넘어 사회의 금기를 스크린에 불러온다. 그러나 단순히 영화 한편의 성공만을 기원하기에 <쌍화점>이 짊
사진: 손홍주 │
2008-12-19